축융부인
삼국지연의 인물, 가공인물, 여장군, 맹획의 아내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2:25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가공 인물. 남만왕 맹획의 용맹한 아내이자 중국 신화 속 불의 신 축융의 후예. 출중한 무예와 비도(飛刀) 사용 능력을 갖춘 여장군. 촉나라 승상 제갈량에 맞서 싸운 유일한 여전사로 활약. 맹획과 함께 제갈량에게 항복하며 남만 평정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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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융부인 전장 등장]
남편 맹획이 촉나라 승상 제갈량과의 전투에서 연달아 패하자, 맹획의 아내 축융부인이 직접 나서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출중한 무예와 비도를 활용하여 전장을 누볐습니다.
[장억과 마충 포로]
축융부인은 뛰어난 무예와 비도를 활용하여 촉나라의 장수인 장억과 마충을 단숨에 사로잡는 대단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는 그녀의 전투 능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매복에 걸려 포로로]
제갈량은 조운과 위연에게 축융부인을 생포할 계책을 일러주었습니다.
다음날, 조운과 위연은 일부러 그녀를 도발한 뒤 퇴각했고, 축융부인은 이들을 요격하다가 매복에 걸려 결국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촉장과의 교환]
사로잡힌 축융부인은 남편 맹획의 요청에 따라 이전에 자신이 사로잡았던 촉장 장억과 마충과의 포로 교환을 통해 풀려나 자신의 진영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갈량에게 최종 항복]
제갈량이 맹획을 일곱 번 사로잡고 일곱 번 놓아주는 '칠종칠금' 전술을 펼친 끝에 맹획이 최종적으로 항복하자, 축융부인 역시 남편을 따라 제갈량에게 항복하며 남만 정벌이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