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

문신, 무신, 정치인, 혁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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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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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무신, 정치인, 혁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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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 조선 초 핵심 인물로 문무를 겸비한 혁명가이자 정치인입니다. 이성계의 조선 건국을 도운 개국공신이며 전제 개혁으로 조선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제1차 왕자의 난에 협조하여 정도전 일파 제거에 기여했고 조선 최고 관직인 영의정까지 역임하며 왕실의 신임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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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조준의 탄생]

고려 말과 조선 초기를 관통하는 중요한 인물, 조준이 태어났습니다.

훗날 조선 건국의 핵심 주역으로 활약하며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게 됩니다.

1371

[음서로 관직 진출]

공민왕 21년, 특별한 시험 없이 음서 제도를 통해 문관 관직에 처음으로 천거되며 관료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1374

[문과 급제]

공민왕 24년, 문과에 급제하며 정식 관료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공민왕과 우왕 시대를 거치며 문무 관직을 두루 역임했습니다.

1384

[관직 일시 은퇴]

공민왕과 우왕 시대에 문무 관직을 두루 지내다 잠시 관직에서 물러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388

[위화도 회군 후 복귀]

위화도 회군 이후, 이성계의 깊은 신임을 얻어 관직에 전격 복귀했습니다.

지밀직사사, 대사헌 등을 거쳐 '충의군'에 봉해지며 새로운 권력의 핵심으로 떠올랐습니다.

[우왕에게 개혁 요구]

우왕에게 백관을 바로잡고, 사적인 욕심 없이 국가만을 위하며 위엄 있는 인재가 양부에 들어와야 한다는 등 관제 개혁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의 시무책은 혼란스러운 고려 말에 개혁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389

[폐왕과 새 왕 추대]

밀직사사 겸 대사헌으로서 문하시중 조민수를 탄핵하여 축출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어 창왕을 폐위시키고 공양왕을 새로운 왕으로 추대하는 데 깊이 개입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했습니다.

1392

[조선 건국 공신]

정도전 등과 뜻을 모아 공양왕을 폐위하고 이성계를 조선 태조로 추대하며 개국공신이 되었습니다.

특히 경제와 재정 분야에 밝아 '전제 개혁안'을 통해 조선의 경제적 기반을 획기적으로 개편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1394

[문하좌정승 취임]

조선 건국 후 도통사, 문하우시중을 거쳐 문하좌정승에 취임하며 새 왕조의 핵심 요직을 맡았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적 입지가 더욱 확고해졌음을 의미합니다.

1397

[《경제육전》 편찬]

하륜 등과 함께 조선 초기 법전인 《경제육전》을 편찬하는 데 참여하여 국가의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는 그의 뛰어난 실무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1398

[1차 왕자의 난 관여]

정치적 동반자였던 정도전과는 요동정벌 문제로 결별한 뒤, 제1차 왕자의 난에 적극 협조하여 정도전 일파를 제거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 사건으로 태종 이방원과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1403

[최고 관직 영의정]

조선 초기를 통틀어 최고의 관직인 영의정부사에 올랐습니다.

태종 이방원은 그를 '조정승'이라 부르며 존경을 표했고, 그의 아들은 공주와 혼인하여 왕실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이는 그의 권세가 절정에 달했음을 보여줍니다.

1405

[조준의 서거]

조선 초기의 기틀을 다지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위대한 정치가 조준이 6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시호는 '문충'이며, 그의 업적은 역사에 길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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