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후한)

후한 말 장군, 독자 세력가, 조조 휘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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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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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 장군, 독자 세력가, 조조 휘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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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 혼란기 독자 세력을 일군 무위군 출신 장군. 숙부 장제 사후 남양군 일대 맹주로 부상 조조와 죽음의 혈투를 벌여 그의 아들을 죽이는 등 치명상을 입혔다. 놀랍게도 조조에게 전격 귀순! 가후의 조언과 조조의 파격적인 환대로 사돈까지 맺으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 관도대전 등 주요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워 조조 휘하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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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동탁 잔당에 가담하여 장안 전투 참여 및 직위 획득]

삼촌 장제와 함께 동탁 잔당 이각 등을 따라 장안을 공격하여 공을 세웠고, 건충장군에 선위후에 올랐습니다.

동탁이 여포 등에게 주살당하자, 그 잔당인 이각과 장제 등을 따라 장안으로 쳐들어갔습니다. 이 전투에서 공을 세워 건충장군에 임명되었고, 선위후의 작위도 받았습니다.

196

[삼촌 장제 사망 후 세력 계승 및 완에 근거지 마련]

홍농에 주둔하던 삼촌 장제가 남양군 양을 공격하다 전사하자, 장수가 그의 뒤를 이어 세력을 계승했고 형주목 유표의 배려로 완에 근거지를 마련했습니다.

홍농에 주둔하던 장제가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남양군의 양을 공격하다 유시에 맞아 전사했습니다. 장수가 그 뒤를 이어 세력을 계승하였고, 형주목 유표의 배려 덕분에 완에 근거지를 마련하여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197

[조조에게 항복했으나 배신하고 조조에게 치명타를 입힘]

육수까지 남진해온 조조에게 항복했지만, 조조가 장제의 처를 들이고 호거아를 칭찬하는 행동에 자신을 제거하려는 의도를 짐작, 가후와 모의하여 기습해 전위, 조앙 등 많은 장병을 처치하고 조조에게 큰 부상을 입혔습니다.

육수까지 남진해온 조조에게 항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조가 삼촌 장제의 처를 취하고, 자신의 측근 호거아를 칭찬하며 금까지 주는 행동에 장수는 조조가 자신을 은밀히 제거하려 한다고 의심했습니다. 이에 가후와 모의하여 병력을 배치하고 조조군을 기습하였습니다. 이 기습으로 조조를 경호하던 전위, 장남 조앙, 조카 조안민 등 많은 장병들을 처치하고 조조에게는 큰 부상을 입혔습니다. 조조는 무음으로 퇴각해 군을 수습했습니다.

198

[조조의 재공격으로 주요 거점 상실]

197년 조조에게 큰 피해를 입힌 후, 남양과 장릉에서 유표와 연계하여 세력을 다졌으나, 조조의 재공격으로 완, 호양, 무음 등 주요 거점을 정복당했습니다.

유표와 연계하여 남양, 장릉에서 세력을 다졌습니다. 이를 저지하려던 조홍을 섭현까지 밀어냈으나, 직접 내려온 조조에게 도로 완, 호양, 무음 등 주요 거점을 정복당했습니다.

[유표의 도움으로 조조의 포위를 풀고 가후의 지략으로 승리]

유표군의 도움으로 조조의 포위가 풀리자 조조를 추격했으나 복병에 크게 패했습니다. 그러나 가후의 조언을 따라 패잔병을 수습해 재추격, 철수 중이던 조조군에게 피해를 입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유표군이 조조군의 뒤를 끊어준 덕분에 조조가 양을 포위했던 것이 풀렸습니다. 조조를 추격하여 안중에서 유표군과 함께 앞뒤의 요지를 틀어막았습니다. 조조가 밤중에 땅굴을 파 치중을 옮기고 복병을 숨겼고, 다음 날 조조군이 도주한 줄 알고 쫓았다가 복병에 크게 깨졌습니다. 당초 정예병으로도 추격을 만류했었던 가후가 이번엔 패잔병을 수습해 급히 추격하라 조언했고, 이를 실행한 결과 온전히 철수에 열중하던 조조군에게 피해를 줄 수 있었습니다.

199

[가후의 조언에 따라 조조에게 귀순하여 융숭한 대우를 받음]

원소와 조조의 대결이 임박한 가운데, 약한 조조에게 귀순하면 환대받을 것이라는 가후의 조언에 따라 조조에게 귀순했습니다. 조조의 격한 환영을 받았으며, 양무장군에 임명되고 딸은 조조의 아들과 혼인하며 사돈 관계를 맺었습니다.

원소와 조조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가후는 '조조가 천자를 받들고 있고, 약해서 우리를 환대할 것이며, 패왕의 품격이 있어 사사로운 원한은 풀고 세상에 덕을 보일 것이다'라며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조조에게 귀순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장수는 조조에게 귀순하였고, 조조의 격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양무장군에 임명되었고, 그의 딸은 조조의 아들 조균에게 시집가며 사돈 관계를 맺었습니다.

200

[관도 전투 참전 및 승진]

조조 휘하에서 관도 전투에 참전하여 무공을 세웠고, 그 공으로 파강장군으로 승진했습니다.

조조 휘하에서 관도 전투에 참전하여 무공을 세웠고, 그 공으로 파강장군으로 승진했습니다.

205

[남피 전투 종군 및 식읍 증가]

남피에서 원담을 격멸할 때도 조조군에 종군하여 공을 세웠고, 이로 인해 식읍이 2,000호로 크게 늘어나 남다른 대우를 받았습니다.

남피에서 원담을 격멸할 때도 종군해 식읍이 2,000호로 늘었습니다. 온갖 난리로 호구가 심히 격감해 식읍 1,000호를 채운 장수가 없었는데 특히 남다른 대우였습니다.

207

[유성 정벌 중 병사 (혹은 조비의 압박으로 자살)]

유성 오환 정벌 원정길에 병사했으며, 시호는 정후입니다. 일설에는 조비의 모욕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고도 전해집니다.

유성의 오환을 정벌하러 가던 길에 병사했으며, 시호는 정후라 하였습니다. 반면에 《위략》에서는 조비가 "내 형을 죽여놓고 무슨 낯으로 사람들을 보는가!" 라며 여러 번 모욕을 주었고, 이를 견디다 못해 자살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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