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주
황족, 군주, 장군, 정치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1:22
- 서진의 황족으로 삼국지의 마지막을 장식한 명재상 사마의의 넷째 아들입니다. - 위나라와 서진에서 고위 관직을 두루 거치며 격변하는 시대의 중심에서 활약했습니다. - 특히 오나라 정벌에 참전하여 오나라 황제 손호의 항복을 직접 받아내는 세계사적인 대공을 세웠습니다. - 높은 지위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검약한 성품으로 백성을 교화시키며 존경받았습니다. - 훗날 진나라의 명맥을 이은 동진을 세운 동진 원제의 조부로 그의 후손이 새로운 역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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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에서 관직 시작]
위나라 정시 초, 남안정후에 봉해지며 관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영삭장군, 산기상시, 우장군 등 주요 직책을 거치며 연주 지역을 감독했습니다.
위나라의 오등작 부활 후에는 남피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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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향공 쿠데타 저지 시도]
위나라 고귀향공이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자 둔기교위로서 거문에서 그를 저지하려 했습니다.
비록 측근의 꾸지람에 거느린 무리가 뿔뿔이 흩어졌으나, 위나라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 그의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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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 건국 후 낭야왕 등극]
서진이 건국되자 동관군왕에 봉해져 1만 6백 호의 엄청난 식읍을 받았습니다.
중앙의 상서우복야, 무군장군을 거쳐 외직인 진동대장군으로 하비를 수비했으며, 개부의동삼사 직함과 함께 낭야왕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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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정벌 대공을 세우다]
서진의 오나라 정벌에 수만 군대를 이끌고 참전하여, 마침내 오나라 황제 손호의 항복을 직접 받아내는 역사적인 대공을 세웠습니다.
이 공로로 두 아들이 정후에 봉해졌습니다.
그의 높은 지위와 공적에도 불구하고 공손하고 검약한 태도를 유지하여 존경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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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주의 서거]
태강 4년,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언에 따라 어머니의 능 곁에 묻혔으며, 네 아들에게 봉국을 나누어주라는 뜻이 모두 시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