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욱

중국 삼국시대, 동오, 관료,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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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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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삼국시대, 동오, 관료,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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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욱은 동오 말기의 관료로 미천한 신분에서 시작해 오정후 손호와의 인연으로 그의 황제 등극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우승상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황제로 추대한 손호의 폭정에 좌절했고 결국 황제의 의심을 사 스스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파란만장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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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손호 황제 추대와 비극]

만욱은 동오 경제 손휴 사망 후 좌전군으로서 장포, 복양흥에게 오정후 손호를 새 황제로 추대할 것을 강력히 권했습니다.

그의 주장대로 손호가 황제로 등극했지만, 손호가 폭정을 시작하자 만욱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했습니다.

이 사실이 손호에게 알려져, 황제 추대에 협력했던 장포와 복양흥은 만욱의 밀고로 귀양 후 죽임을 당하고 삼족이 멸족되는 비극을 맞았습니다.

오정현령 시절부터 오정후였던 손호와 친분을 쌓았던 만욱은 손호의 잠재력을 믿고 황제 등극을 도왔으나, 그 선택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만욱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66

[우승상 임명]

손호의 황제 등극에 결정적 역할을 한 만욱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동오의 최고위 관직인 우승상에 임명되며 입신양명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267

[무창 수비 임무]

손호 황제가 수도를 무창에서 건업으로 환도하면서, 만욱은 중요한 거점인 무창을 지키는 책임자로 남아 수도 방어와 후방 안정을 책임지는 중책을 수행했습니다.

268

[양양 공격]

만욱은 직접 군사를 이끌고 위나라와의 국경 요충지인 양양을 공격하는 임무를 맡아, 행정 능력뿐 아니라 군사 지휘관으로서의 면모도 보여주었습니다.

272

[충신 만욱의 비극적 최후]

손호의 폭정에 대한 불만으로 다른 신하들과 정무 논의를 했던 만욱은 황제의 의심을 사 독주 암살 위협을 겪었습니다.

비록 목숨은 건졌으나, 황제의 진노를 직감하고 더 큰 화를 피하고자 스스로 죽음을 택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했습니다.

그의 자식들까지 여릉으로 귀양가는 비극이 이어졌습니다.

271년, 황제 손호가 건업 서쪽에서 오랫동안 유람을 즐기며 정무를 돌보지 않자, 만욱은 정봉, 유평 등과 황제가 돌아오지 않을 시 자신들끼리 건업으로 돌아가 정무를 처리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사실이 손호에게 알려지자, 그는 잔치 자리에서 만욱에게 독주를 내렸으나, 술잔을 전달하는 자가 술을 덜어내 만욱은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하지만 황제의 진심을 깨달은 만욱은 가문의 안위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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