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휴
후한 말기 인물, 무장, 마등 가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1:17
후한 말기 서량의 맹주 마등의 차남. 봉거도위로 임명되며 가문의 일원으로 활약했으나 형 마초의 반란으로 212년 조조에 의해 삼족이 멸해지는 비극적 최후를 맞이했다. 정사 기록은 짧지만 삼국지연의에서는 조조 암살 계획에 가담하는 극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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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휴의 탄생]
후한 말기 서량의 세력가 마등의 차남이자 마초의 동생으로 태어났다.
그의 정확한 생년월일은 기록에 불확실하게 남아있어 추정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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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에 오르다]
아버지 마등이 위위(衛尉) 관직을 받아 수도인 업으로 가게 되면서, 마휴 역시 조정의 봉거도위(奉車都尉)에 임명되며 관직에 나아갔다.
이는 마등 가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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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마초의 대반란]
형 마초가 조조에게 대규모 반란을 일으켜 서량 일대를 뒤흔들었다.
이 반란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며 마초의 비극적 운명을 예고했고, 이는 곧 마휴를 포함한 마등 일족의 운명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의 속 조조 암살 시도]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마휴가 아버지 마등과 함께 수도로 가서 조조 암살을 시도하는 대담한 계획에 가담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조조에게 간파당해 포로가 되고, 마등, 황규와 함께 처형당하며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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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족의 비극적 최후]
형 마초의 반란이 실패로 돌아간 여파로, 마휴는 아버지 마등과 함께 그의 삼족이 조조에 의해 모두 멸해지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마휴의 짧은 생은 가문의 몰락과 함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