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강

후한말 군웅, 정치인, 요동 공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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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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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말 군웅, 정치인, 요동 공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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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강은 후한 말 혼란기에 요동에서 독자적 세력을 굳건히 지켜낸 군웅입니다. 아버지를 이어 요동의 실질적 지배자가 되었으며 주변 국가와 영토 분쟁을 겪으며 대방군을 신설하여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조조에게 쫓기던 원희 원상 형제를 과감히 처형하여 그들의 목을 보냄으로써 양평후와 좌장군 작위를 받는 등 탁월한 현실 감각과 기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연관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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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공손탁 요동태수 부임 및 세력 구축]

아버지 공손탁이 요동태수로 부임하면서 중원의 혼란을 틈타 독자 세력을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189년(중평 6년), 공손강의 아버지 공손탁이 요동 태수로 부임하여 중원의 혼란기를 이용, 독자적인 세력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204

[아버지 공손탁의 지위 계승]

아버지 공손탁이 사망하자, 공손강이 그 지위를 물려받아 요동의 독자 세력 수장이 되었습니다.

204년(건안 9년), 공손강의 아버지 공손탁이 사망하고, 공손강이 아버지의 요동 태수 지위를 계승하여 독자적인 세력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205

[대방군 신설 및 세력 확장]

날로 강성해지는 한과 예에 대항하기 위해 낙랑군의 둔유현 이남을 분할하여 대방군을 신설하고, 유민들을 모아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날로 강성해지는 한(韓)과 예(濊)에 대항하기 위해 낙랑군의 둔유현(屯有縣) 이남을 갈라 대방군(帶方郡)을 신설하고, 공손모와 장창을 시켜 한과 예를 공격하여 흩어졌던 유민들을 다시 불러 모으며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대방군 설치의 정확한 시기는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건안 연간(196년~220년) 중 공손강 집권기에 이루어졌습니다.

207

[원희, 원상 형제 참수 및 조조에게 충성]

백랑산 전투에서 조조에게 패한 원희와 원상 형제가 의탁하러 오자, 이들을 유인하여 참수하고 그 머리를 조조에게 보내 양평후와 좌장군 작위를 받았습니다.

207년, 조조에게 백랑산 전투에서 패한 원희와 원상 형제가 수천 명을 이끌고 공손강에게 의탁하러 왔습니다. 공손강은 이들을 잡아 공을 세우기 위해 복병을 숨겨두고 불러들여 포박했습니다. 원상에게 자리를 요구하자 "경의 머리가 만 리를 가게 생겼는데 자리는 무슨 자리!"라 답하며 그 자리에서 참수했습니다. 이들의 머리를 조조에게 보낸 공으로 양평후와 좌장군 작위를 받았습니다.

221

[조비로부터 대사마 추증]

위나라 황제 조비가 공손강에게 대사마 직위를 추증했습니다.

221년(황초 2년), 위나라의 황제가 된 조비가 공손강에게 대사마(大司馬) 직위를 추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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