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헌

삼국시대 인물, 촉한 장수, 서진 장수, 정치가

num_of_likes 55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0:39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삼국시대 인물, 촉한 장수, 서진 장수, 정치가
report
Edit

나헌은 218년 태어나 270년 세상을 떠난 촉한과 서진 시대를 살았던 인물입니다. 어려서부터 뛰어난 재능과 학문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권력을 잡은 환관 황호의 전횡에도 굴하지 않고 강직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263년 위나라가 촉을 침공했을 때 영안을 굳건히 지켜냈고 진나라에 투항한 후에도 주요 직책을 맡았습니다. 많은 인재들을 천거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하는 등 공명정대한 인품을 지녔으며 재물을 가벼이 여길 줄 아는 청렴한 인물이었습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218

나헌은 218년에 태어났습니다.

239

[촉한 요직 진출]

촉한의 황태자가 책봉되자, 태자사인에 임명되었습니다.

이후 서자와 상서이부랑 등 여러 요직을 거치며 승진했습니다.

263

[영안 사수 시작]

위나라가 촉나라를 침공했을 때, 2천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전략적 요충지인 영안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촉한 멸망에도 강직]

유선이 위나라 등애에게 항복했다는 소식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항복하지 않고 군사들을 이끌고 도정에서 사흘간 머물며 마지막까지 강직함을 보였습니다.

264

[오나라의 영안 공격 방어]

오나라 장수 육항 등이 대규모 병력으로 영안을 공격해 오자, 진건에게 위급함을 알리고 자신의 아들을 볼모로 보내 원군을 요청하는 등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했습니다.

[진나라 귀순 및 승진]

호열의 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오나라의 공격을 막아낸 후, 진나라에 투항하여 영안을 계속 다스리게 되었고 능강장군과 만년정후에 봉해졌습니다.

무릉의 4개 군이 오나라에 반기를 들자 무릉태수 파동감군으로 임명되어 해당 지역의 혼란을 진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67

[진나라 관군장군 취임]

진나라 조정으로 들어가 관군장군이라는 높은 직책에 임명되며 서진 내에서 그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268

[촉한 인재 대거 천거]

연회에서 촉한 대신들의 자제 중 인재를 천거해달라는 요청에 수많은 인재들을 추천했으며, 이들이 모두 등용되어 세상에 이름을 떨쳤습니다.

천거된 인물 중에는 촉군(蜀郡)의 상기, 두진, 수량, 파서(巴西)의 진수, 남군(南郡)의 고궤, 남양(南陽)의 여아, 허국, 강하(江夏)의 비공, 낭야(琅邪)의 제갈경, 여남(汝南)의 진유 등이 있었습니다. 나헌의 인재를 보는 혜안과 공명정대한 인품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270

[나헌 사망]

270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아들 나습이 뒤를 이었으나 일찍 죽었고, 손자 나휘는 순양내사를 지내다 311년에 왕여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