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습

군인, 장수, 동오

num_of_likes 46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0:10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군인, 장수, 동오
report
Edit

동오의 용맹한 장수 동습은 손책 손권 2대에 걸쳐 강동 통일에 크게 기여했다. 손책 휘하에서 반란 진압과 주요 전투에 선봉으로 참여하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황조 토벌 시 적선 몽충의 밧줄을 직접 끊어 승리를 이끈 것은 그의 대담한 용맹함을 보여준다. 최후까지 맡은 바 임무를 다하다 익사했으며 손권이 직접 그의 죽음을 애도할 정도로 깊은 신임을 받았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196

[손책 휘하에 합류]

손책이 강동으로 진격하여 회계에 이르렀을 때 동습은 고천정에서 그를 맞이했고, 손책의 눈에 들어 문하적조가 되어 본격적인 군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손책이 원술의 허락을 받아 강동으로 진격, 회계에 도착했을 때 동습은 고천정에서 손책을 맞이하여 그의 능력을 인정받아 문하적조가 되었습니다.

197

[산적 토벌 및 승진]

손책이 산음 지역의 오랜 도적 황룡라와 주발을 토벌할 때 동습이 직접 나서 두 우두머리를 베었습니다. 이 공으로 별부사마에 오르고 수천 명의 병사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손책이 산음의 오랜 도적 황룡라와 주발을 공격했을 때, 동습은 직접 나서 황룡라와 주발을 베어 공을 세웠습니다. 이에 별부사마로 임명되어 수천 명의 병사를 지휘하게 되었습니다.

199

[유훈 및 황조 토벌 참전]

손책을 따라 건안 4년에 유훈과의 전투에 참여하여 유훈의 본거지 환성을 공격하고 심양에서 그를 격파했습니다. 이어서 황조 토벌 전역에도 종군하며 손책의 세력 확장에 기여했습니다.

건안 4년(199년), 손책이 원술의 잔당을 흡수하며 세력을 키운 여강태수 유훈을 공격했을 때, 동습은 이에 동행하여 유훈의 거점인 환성을 공격하고 심양에서 유훈을 격파했습니다. 이후 황조 토벌 전역에도 참전했습니다.

200

[손권 승계 후 강동 수호 방안 제시]

손책이 사망하고 어린 손권이 뒤를 잇자, 태비의 부름을 받아 장소 등과 함께 강동 방어책에 대한 자문을 했습니다. 동습은 강동의 지리적 이점, 손씨 2대의 업적, 그리고 문무 관료들의 협력을 강조하며 걱정할 것이 없다고 답해 모두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건안 5년(200년), 손책이 죽고 어린 손권이 그의 뒤를 잇자, 불안해하던 태비는 장소 등과 함께 동습을 불러 강동을 지킬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동습은 강동의 험준한 지형, 손견과 손책 2대에 걸친 업적, 그리고 장소를 비롯한 문관들의 행정 능력과 자신 같은 무장들의 군사력이 조화를 이루면 걱정할 것이 없다고 답변하여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201

[팽호의 반란 진압 및 승진]

파양에서 팽호 등이 수만 명의 반란군을 모으자 능통, 보즐, 장흠과 함께 토벌에 나섰습니다. 동습의 군기가 보이자 반란군이 흩어져 도망쳤고, 열흘 만에 진압에 성공하여 월기교위와 편장군으로 승진했습니다.

파양에서 팽호 등이 손씨에 반항하는 자 수만 명을 규합하자, 동습은 능통, 보즐, 장흠 등과 함께 반란 진압에 나섰습니다. 동습이 가는 곳마다 적을 격파했고, 팽호 등은 그의 군기를 보고도 전의를 상실하여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열흘 만에 반란을 평정하는 큰 공을 세워 월기교위로 임명되었고, 이후 편장군으로 승진했습니다.

208

[황조 토벌전 면구 봉쇄 돌파 (세계최초!)]

건안 13년, 손권의 황조 공격 중 면구에 설치된 철통같은 몽충 봉쇄로 진격이 막혔습니다. 동습은 능통과 함께 1백 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몽충으로 돌격, 몽충을 엮은 밧줄을 직접 끊어 봉쇄를 돌파하는 세계 최초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이 공로로 황조가 격파되고 손권은 직접 그의 공을 치하했습니다.

건안 13년(208년), 손권이 황조를 공격했을 때, 황조는 면구에 두 대의 몽충(소가죽으로 선체를 감싸 견고하게 만든 배)을 가로로 놓고 굵은 밧줄로 엮어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했습니다. 그 위에는 1천 명의 병력이 쇠뇌를 교대로 쏘아 손권군은 진격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동습은 능통과 함께 선봉에 서서 1백 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겹갑옷을 입고 큰 배를 타고 황조의 몽충으로 돌입했습니다. 동습은 직접 몽충을 엮은 밧줄을 끊어 봉쇄를 무너뜨렸고, 손권군은 비로소 진격할 수 있었습니다. 황조는 도주했지만 결국 추격당해 참수되었습니다. 다음날 손권은 직접 술잔을 들고 동습의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이는 수상을 이용한 요새 방어망을 직접 뚫어낸 세계 최초의 전술적 성공 사례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213

[유수구 전투 중 순직]

조조가 유수구로 침공하자, 동습은 중요한 오층 누각선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폭풍우 속에서도 부하들의 탈출 권유를 거부하며 굳건히 배를 지키려 했으나, 결국 배가 파손되며 물에 빠져 순직했습니다. 손권은 그의 희생에 깊이 애도하며 직접 장례식에 참석하고 유족을 후대했습니다.

조조가 유수구(濡須口)로 침공하자, 손권은 동습에게 중요한 오층 누각선(五樓船)의 지휘를 맡겨 유수구에 배치했습니다. 어느 날 밤 갑작스러운 폭풍이 불어 배가 전복될 위기에 처하자, 부하들은 거룻배로 탈출하기를 원했지만 동습은 완강히 거절하며 배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결국 배가 파손되고 동습은 물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손권은 그의 순직 소식을 듣고 옷을 고쳐 입고 친히 장례식에 참석했으며, 유족들에게 후한 보상을 내렸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