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총
인물, 군인, 정치인, 삼국시대, 조위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10:01
후한 말~삼국시대 조위의 명장이자 지략가. 법과 원칙을 중시한 강직한 성품으로 조홍의 청도 거절. 관우의 번성 공격 방어에 핵심 역할 조인을 설득해 승리 견인. 오나라의 기습을 간파하고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격퇴. 군사와 행정 모두 능통하여 최고위직인 태위까지 오름. 조위의 안정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신임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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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의 인재 발탁]
유엽의 천거로 조조에게 발탁되며 본격적인 관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만총이 조위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196
[수도 허도의 관리]
헌제가 허도로 천도한 후, 수도의 치안과 행정을 책임지는 허령에 임명되었습니다.
그의 행정 능력을 인정받은 초기 사례입니다.
199
[여남 태수, 숙청 단행]
여남 태수에 임명되자, 지역 내 원소 세력에 동조하는 자들을 모조리 숙청하여 조조의 세력 확장에 기여했습니다.
그의 단호하고 과감한 처리 능력이 돋보인 사건입니다.
208
[형주 정벌과 관우 격퇴]
형주 정벌에 참여한 후, 손권의 계속된 국경 침범으로 여남 태수에 재임명되었습니다.
이후 관우가 양양성을 공격했을 때, 조인과 함께 성공적으로 방어하여 높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219
[번성 사수의 영웅]
유비가 한중왕을 자칭하자 조조가 공격하려 할 때, 사마의의 의견을 따르도록 설득했습니다.
특히 관우가 번성을 포위했을 때, 도망가려던 조인을 설득하여 끝까지 성을 지키게 함으로써 전세를 역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20
[조비의 신임, 동오 격파]
조비가 위나라를 건국한 후, 군의 최고 지휘관 중 하나인 전장군에 임명되었습니다.
이후 동오 군을 격파하고 신야에 주둔하며 조위의 국방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228
230
[손포의 기만 간파]
오나라의 손포가 항복한다는 서신을 들고 왔을 때, 그의 기만이 담긴 속셈을 간파하고 역으로 기습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234
[오나라 공격 격퇴]
합비로 쳐들어온 오나라의 제갈근 군을 기습하여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어서 신성에서 손권 군의 대규모 공격마저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조위의 국경을 굳건히 지켜냈습니다.
238
[만년의 최고 영예, 태위]
노환으로 조정에 소환되었으나, 군사와 행정 분야에서의 오랜 공로를 인정받아 삼공 중 최고직인 태위에 임명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경력에 정점을 찍는 사건입니다.
242
[만총의 최후]
242년 음력 3월, 오랜 병을 앓다 생을 마감했습니다.
죽은 뒤에는 '경후(景侯)'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그의 아들 만위가 작위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