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
중국 왕조, 고대 국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09:53
서진은 사마염이 건국한 중국 왕조입니다. 건국 초 안정기 이후 사치와 문란으로 국정이 혼란해졌고 팔왕의 난으로 큰 내홍을 겪었습니다. 이 틈을 타 이민족의 침략이 이어져 영가의 난이 발생 결국 한나라(전조)에 멸망했습니다. 이후 사마씨 일족이 동진을 세워 명맥을 이었습니다.
265
[서진 건국!]
사마의의 손자 사마염이 위나라를 계승하여 서진을 건국하며 새로운 중국 왕조의 막을 열었습니다.
무제 사마염은 건국 초 안정적인 통치로 국가의 기틀을 굳건히 다졌습니다.
291
[팔왕의 난 발발!]
혜제 시기, 군사력을 장악한 왕족들이 무려 16년간 중국 전역을 휩쓴 대규모 내란, '팔왕의 난'을 일으켰습니다.
이 내전은 서진의 국력을 급격히 쇠퇴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304
[영가의 난, 이민족 침략!]
팔왕의 난으로 서진이 혼란에 빠진 틈을 타, 중국 내륙에 정착해 있던 이민족 유목민들이 자립하여 대규모 침략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영가의 난'으로 이어지며 서진을 거대한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316
[서진, 결국 멸망!]
흉노족 유연이 세운 한나라(전조)의 침략으로, 서진은 건국 52년 만에 비참하게 멸망했습니다.
한나라군은 황실 사마씨 일족 대부분을 학살하며 서진의 역사를 끝장냈습니다.
317
[동진, 진나라 명맥 잇다!]
서진 멸망 후 학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마씨 일족 낭야왕 사마예가 강남으로 건너가 중원 및 강남 호족들의 추대에 힘입어 동진을 건국하며, 진나라의 명맥을 간신히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