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흥

삼국시대 인물, 촉한 인물, 정치인,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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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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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인물, 촉한 인물, 정치인,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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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아들 촉한의 젊은 정치인이자 용맹한 장수. 역사에는 요절하여 기록이 적으나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장포와 함께 유비의 복수전과 제갈량의 북벌에서 대활약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아버지 관우의 원수인 반장을 직접 처단하며 복수에 성공하는 인상 깊은 행적을 남겼다. 탁월한 무예와 영명함으로 촉한의 미래를 이끌 재목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연의에서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병사한 비운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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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유비에게 전하는 전공]

소설 『삼국지연의』에 첫 등장.

번성 전투 중인 아버지 관우를 찾아뵙고, 관우가 우금을 무찌른 전공 기록 문서를 받아 촉한의 유비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젊은 관흥의 등장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제74회에 번성 전투 중인 아버지 관우에게 문안을 온 관흥은 마침 우금 무찌른 관우의 전공 기록 문서를 받아 성도로 향해 유비에게 전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 이 장면은 관우의 아들로서 그의 첫 활약을 알리는 중요한 지점이다.

221

[장포와의 형제 맹세]

아버지 관우의 죽음에 통곡한 후, 이릉 대전을 앞두고 장비의 아들 장포와 선봉을 다투게 됩니다.

둘은 서로 활솜씨를 겨루고 격렬하게 맞붙으려 했으나, 유비의 중재로 화살을 꺾어 영원히 서로를 돕는 형제 맹세를 맺으며 촉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릅니다.

제77회에서 관우의 죽음을 알고 통곡한 후, 제81회에서 이릉 대전을 앞두고 장포와 선봉 다툼을 벌인다. 장포가 활로 홍심을 맞추자 관흥은 날아가던 기러기를 쏘아 맞추는 명궁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백병전을 벌이려다 유비의 꾸짖음과 중재로, 장포가 한 살 위임을 인정하고 화살을 꺾어[절전] 영원히 서로를 돕는 형제 맹세를 맺는다. 이후 둘은 유비를 호위하는 핵심 전력이 된다.

222

[동정에서의 맹활약]

이릉 대전 중 오나라의 젊은 장수 손환과의 전투에서 맹활약합니다.

위기에 빠진 장포를 구하기 위해 이이의 목을 베고, 손환을 직접 패주시켰으며, 담웅과 최우까지 사로잡는 등 뛰어난 무예와 지휘력을 선보이며 연이은 승리를 이끌어냅니다.

제82회, 오나라의 25세 장수 손환이 의도에서 대항하자 관흥과 장포는 오반의 선봉에 합류한다. 장포가 이이와 대결 중 담웅의 화살에 말이 넘어져 위기에 처하자, 관흥이 먼저 달려나가 이이의 머리를 베어 장포를 구한다. 다음 날, 관흥은 손환을 30여 합 만에 패주시켰고, 이어 담웅을 사로잡았다. 오반, 장남, 풍습의 계책으로 관흥과 장포는 각각 5천 명으로 매복하여 손환을 구하러 오던 최우를 기습, 장포가 최우를 생포한다. 이 활약에 유비는 "예전 장수들은 늙어 무소용인데 새로이 두 조카가 영웅"이라며 극찬한다.

[아버지 원수, 반장 처단]

이릉 대전 중 아버지 관우를 죽인 원수 반장을 추격합니다.

길을 잃고 외딴집에 머물다 기적적으로 반장을 마주치고, 홀연히 나타난 관우의 환영(신상) 앞에서 반장의 목을 베어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데 성공합니다.

청룡언월도를 되찾아 본영으로 돌아옵니다.

제83회, 유비가 직접 효정으로 출진한 가운데 관흥은 아버지 관우의 원수인 반장을 뒤쫓는다. 반장이 산속으로 도주해 행방이 묘연해진 상황에서, 관흥은 길을 잃고 외딴 집 노인에게 식사를 구걸하다 투숙한 반장과 마주친다. 그 집은 관우를 신으로 모시는 곳이었는데, 문밖에 얼굴은 짙은 대춧빛에 눈은 봉황처럼 찢어지고 수염이 세 갈래로 나부끼는 녹색 전포와 금빛 갑옷을 입은 이가 홀연히 칼을 들고 나타나자 반장이 놀라 몸을 돌리려는 찰나 관흥이 그의 목을 벤다. 관흥은 반장의 심장 피로 관우의 신상 앞에서 제사를 지내고, 아버지의 청룡언월도와 반장의 수급을 챙겨 본영으로 향한다. 이후 마충에게 포위되나 장포군 가세로 퇴각한다.

[미방·부사인 처형]

아버지 관우를 배신했던 미방과 부사인이 마충을 살해하고 촉군에 투항하자, 유비의 명을 받아 관우의 영위 앞에서 이들을 직접 처형하여 아버지의 원한을 갚고 복수의 완성을 알립니다.

이후 유비군이 육손의 화공에 대패하자 유비를 보호하며 백제성으로 도피하다 중상을 입습니다.

제83회, 미방과 부사인이 밤중에 마충을 살해하고 촉군에 투항해 온다. 관흥은 유비의 명을 받아 관우의 영위(靈位)를 세우고, 아버지 관우를 배신했던 미방과 부사인의 살을 발라 죽이는 잔혹한 복수를 감행한다. 제84회, 유비군이 육손의 화공에 대패하자 관흥은 유비에게 백제성으로 도망가야 한다고 진언하며, 장포와 함께 유비를 보호하다 중상을 입는다.

234

[북벌 참여와 최후]

유선을 지키기 위해 제갈량의 남정에는 불참했으나, 이후 용양장군, 장전좌호위사의 직책으로 제갈량의 북벌에 참여합니다.

제1차 북벌 서전인 봉명산 전투에서 조운을 구출하는 등 활약하지만, 연의에서도 44세의 젊은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나며 촉한의 미래를 짊어질 재목을 잃게 합니다.

제87회, 성도의 유선을 지켜 제갈량의 남정엔 종군하지 않는다. 제91회, 용양장군(龍驤將軍), 장전좌호위사(帳前左護衛使)의 직책으로 제갈량의 북벌에 참여한다. 제92회, 제1차 북벌의 서전인 봉명산 전투에서 선봉 조운이 함정에 빠지자, 장포가 설칙을, 관흥이 동희를 물리쳐 조운을 구한다. 셋과 등지가 위군을 합공해 격파하고 하후무는 남안군으로 달아난다. 이들은 남안성을 열흘간 공성하지만 함락시키지 못한다. 이후 234년 44세의 나이로 병에 걸려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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