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

중국 소설가, 역사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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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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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설가, 역사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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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중국 원말명초의 문인 나관중은 연의라는 형식으로 역사 이야기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습니다. 그의 본명은 나본이며 관중은 자입니다. 비록 과거에 낙방하고 소금 장사까지 실패하는 등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지만 찻집에서 들은 민간 설화를 바탕으로 《삼국지연의》라는 불멸의 역작을 남겼습니다. 그의 작품은 오랜 세월 동안 동아시아 문화권에 깊은 영향을 미쳤으며 그는 《수호전》의 편저에도 관여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연관 연혁
주요사건만
최신순

1330

[나관중 탄생 (추정)]

원나라 말기, 훗날 동아시아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을 작가 나관중이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확한 탄생일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대략 1330년경으로 추정됩니다.

1367

[반란군 장사성과 연관]

원말명초의 혼란기 속에서 반란군 지도자 장사성 휘하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당시의 격동적인 경험은 훗날 그의 작품, 특히 전쟁 묘사에 깊은 영감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사성 휘하에 있었던 구체적인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장사성이 사망한 1367년을 기준으로 그 이전에 활동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368

[과거 낙방과 전직]

명나라 건국 직후 친구 주서와 함께 과거 시험에 응시했으나, 안타깝게도 낙방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번 시도했지만 끝내 합격하지 못하고, 결국 부친을 따라 소금 장사에 나서는 등 삶의 방향을 전환하게 됩니다.

과거 시험에 낙방한 후 생계를 위해 소금 장사를 시작했으나, 이마저도 유야무야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시련들이 훗날 그의 창작 활동에 자양분이 되었을 것입니다.

[불멸의 《삼국지연의》 집필]

소금 장사마저 실패한 후, 찻집을 드나들며 민간에 구전되던 '삼국 희곡'을 즐겨 듣고 외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방대한 삼국시대의 이야기를 집대성하여 《삼국지통속연의》를 완성했는데, 이 작품은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널리 읽히는 역사 소설이자 연의 소설 중 세계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힙니다.

나관중이 단독 저자로 널리 인정받는 <삼국지연의>의 편찬년도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시기는 명나라가 건국된 1368년경입니다.

나관중은 진수(陳壽)의 정사 '삼국지(三國志)'와 당대 민간에 떠돌던 이야기(설화)를 집대성하여 이 소설을 완성했습니다.

1370

[《수호전》 편저 참여 (설)]

《삼국지연의》 외에도 또 다른 중국의 대표적인 통속 소설이자 영웅 서사시인 《수호전》의 편저 작업에도 관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는 그의 문학적 폭넓음과 당대 통속 문학에 끼친 지대한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수호전》 편저에 대한 그의 정확한 기여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관련 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1400

[나관중 사망 (추정)]

중국 문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운 나관중은 1400년 경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의 작품은 세대를 넘어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독자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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