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현
정치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10-21- 09:45:29
유승현은 대한민국 김포시의회 의장을 지낸 정치인이자 충격적인 사건의 주인공입니다. 무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해 재선 시의원 의장까지 올랐으나 2019년 배우자 살인 사건으로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그는 민주당에서 제명되고 징역 7년형을 선고받으며 범죄자로 기록되었습니다. 정치인의 명성과 비극적인 몰락을 동시에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1964
2002
[김포시의원 첫 당선]
무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김포시의회 시의원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그의 첫 시의원 임기는 김포시의회 제4대 의원이었습니다.
2006
[정치적 부침 겪다]
한나라당에 입당했으나 그 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 무소속으로 선거에 다시 도전했지만 아쉽게 낙선하며 정치적 부침을 겪었습니다.
2010
2012
[김포시의회 의장 취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김포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지역 정치의 중심 인물로 활동, 중요한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2015
2016
2018
2019
[충격적인 아내 살인 사건]
김포시 자택에서 술에 취한 채 아내를 주먹과 골프채로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전직 시의회 의장의 충격적인 범행으로 전국민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초기에는 폭행치사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수사 과정에서 유승현이 살인을 검색한 기록과 아내의 흉부 구타 흔적 등이 확인되어 살인죄가 적용되었습니다. 1심에서 징역 15년 및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평소 폭력 성향이 두드러지지 않았고, 불륜 관계를 알고도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살인 고의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 등이 참작되어 징역 7년 및 자격정지 1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었습니다.
2020
[대법원 징역 7년 확정]
아내 살인 사건에 대한 상고심에서 대법원은 원심의 징역 7년과 자격정지 1년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그의 법정 다툼은 마무리되었으며, 그는 공식적으로 범죄자로 기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