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뮤지컬 배우, 연예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07:44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신영숙은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999년 뮤지컬 <명성황후> 데뷔 이래 <모차르트!>의 황금별 여사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등 수많은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한국뮤지컬어워즈 골든티켓어워즈 등 주요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내고 있습니다. 매 작품 혼신을 다하는 열정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찬사를 받으며 뮤지컬 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립니다.
1975
[뮤지컬 여제의 탄생]
1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통기타, 아코디언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며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합창 대회에서 뛰어난 지휘 실력으로 전교 1등을 이끌었고, 선교중창단 활동을 계기로 성악을 전공하게 됩니다.
1999
[뮤지컬 <명성황후> 데뷔]
대학 졸업 후 성악 유학을 준비하던 중, 우연히 보게 된 뮤지컬 <명성황후> 오디션에 합격하며 손탁 역으로 화려하게 데뷔,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2000
[서울예술단 입단 및 성장]
서울예술단에 입단하여 <대박>, <태풍>, <크리스마스 캐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역량을 쌓아갑니다.
특히 2004년에는 고전 음악극 <시집 가는 날>에서 '내 사랑은 내가 직접 찾겠다'는 진취적인 갑분이 역을 소화하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2002
[한국뮤지컬대상 첫 노미네이트]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유모 역으로 열연하며 제9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립니다.
이는 그녀가 배우로서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한 첫 번째 중요한 신호탄이었습니다.
2008
[독립 후 전성기 시작]
서울예술단에서 나와 본격적으로 외부 활동을 시작하며 <캣츠>의 그리자벨라, <모차르트!>의 발트슈테텐 남작부인, <레베카>의 댄버스 부인 등 저명한 뮤지컬의 주요 배역들을 섭렵하며 명실상부한 뮤지컬 스타로 자리매김합니다.
2010
[<모차르트!> 황금별 여사]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 <황금별>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황금별 여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첫 주요 시상식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2015
[데뷔작 <명성황후> 황후 변신]
자신의 데뷔작인 뮤지컬 <명성황후>에 명성황후 역으로 다시 돌아와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데뷔 당시 손탁 역이었던 그녀가 16년 만에 극을 이끄는 명성황후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습니다.
2017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조연상과 제12회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여자배우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특히 <레베카> 댄버스 부인 역은 그녀의 상징적인 배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8
[꿈의 배역 <엘리자벳> 열연]
오랫동안 꿈꿔왔던 뮤지컬 <엘리자벳>의 타이틀 롤인 황후 엘리자벳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SACA 관객이 뽑은 최고의 뮤지컬 배우 여우조연상과 서울 석세스 대상 문화부문 뮤지컬 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2020
[카카오베스트캐릭터상 수상]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카카오베스트캐릭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작품 속 캐릭터를 가장 매력적으로 소화하여 대중의 큰 공감을 얻은 배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그녀의 폭넓은 사랑을 증명하는 특별한 수상입니다.
2023
[골든티켓어워즈 연속 수상]
제17회 골든티켓어워즈 뮤지컬 여자배우상과 제17회 딤프 어워즈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인기와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4
[딤프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제18회 딤프 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그녀의 꾸준한 활동과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는 쾌거로, 뮤지컬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