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레코즈
음악 회사, 힙합 레이블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02:40
힙합 아티스트 팔로알토가 언더그라운드 힙합 문화 발전을 위해 설립한 레이블입니다. - 허클베리 피 비프리 오케이션 등 한국 힙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 최초의 여성 래퍼 스월비를 영입하며 음악적 다양성을 확장했습니다. - 2015년 CJ E&M에 인수되며 대중적 기반을 넓혔습니다. - 설립 12년 만인 2022년 해체를 발표하며 한국 힙합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2010
[하이라이트 레코즈 설립]
힙합 아티스트 팔로알토가 언더그라운드 힙합 문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이라이트 레코즈를 설립했습니다.
정글 엔터테인먼트와 협력 관계를 맺으면서도 독립적인 레이블로서, 팔로알토를 필두로 허클베리 피, 비프리, 오케이션 등 당대 최고의 힙합 뮤지션들을 영입하며 한국 힙합 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2013
[첫 컴필레이션 앨범]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아티스트들의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HI-LIFE'가 발매되어 레이블의 음악적 역량을 대중에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하이라이트 레코즈가 하나의 강력한 음악 공동체임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2015
[CJ E&M과의 협력]
하이라이트 레코즈가 대기업 CJ E&M의 음악사업부문에 인수되었습니다.
이는 인디 레이블의 성공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동시에, 더 큰 자본과 유통망을 통해 대중적 영향력을 확장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2016
[주요 아티스트 변동]
레이블의 초창기 핵심 멤버였던 비프리와 오케이션이 하이라이트 레코즈와 계약을 해지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했습니다.
동시에 윤비를 새롭게 영입하며 아티스트 라인업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2017
2019
[첫 여성 래퍼 스월비 영입]
하이라이트 레코즈는 획기적인 영입을 단행했습니다.
레이블 역사상 최초의 여성 래퍼 스월비를 영입하며 음악적 다양성을 넓혔고, 힙합 씬의 성별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같은 해 11월 30일에는 G2가 레이블을 떠나며 아티스트 라인업에 또 한 번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0
[R&B 아티스트 영입]
하이라이트 레코즈는 힙합을 넘어 R&B 장르로도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3월에 오웰 무드를 영입한 데 이어, 4월에는 여성 R&B 싱어송라이터 수비와 저드를 영입하며 레이블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2021
2022
[하이라이트 레코즈 해체]
설립 12주년을 맞은 2022년 4월 20일, 팔로알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해체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한국 힙합 씬에 한 획을 그었던 레이블의 마지막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