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
야구 선수, 스포츠인, KBO 리그 선수, 1루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00:31
오재일은 KBO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1루수입니다. 뛰어난 장타력과 클러치 능력을 바탕으로 여러 팀에서 핵심 타자로 활약했으며 특히 두산 베어스 시절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 KBO 최초 단일 경기 4홈런과 2019년 한국시리즈 MVP를 기록하는 등 역사를 바꾼 기록 제조기로서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선사했습니다.
1986
2005
[현대 유니콘스 입단]
200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의 지명을 받으며 꿈의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습니다.
계약금 8천만 원을 받으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200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차 3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으며, 계약금은 8,000만 원이었다.
[프로 1군 데뷔]
KBO 리그 1군 무대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데뷔 첫 타석에서 '끝판왕' 오승환에게 삼진을 당하며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KBO 리그 수원 대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군 데뷔 첫 타석에 들어섰고, 오승환에게 삼진을 당했다. 첫 경기를 치른 후 계속 2군에 머물렀다.
2006
[상무 야구단 입대]
시즌을 마친 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습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2006년 시즌 후 상무에 입대했다. 군 복무를 하는 동안 팀이 해체됐고 키움 히어로즈에 인계돼 제대 후 복귀했다.
2009
[넥센 히어로즈 복귀]
상무 제대 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 복귀했습니다.
이숭용 등과 번갈아 1루수를 맡으며 목동야구장 장외 홈런을 치는 등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2009년에 복귀한 후 이숭용, 조중근, 장영석과 번갈아 가며 1루수를 맡았다. 목동야구장에서 장외 홈런을 칠 정도로 파워와 클러치 능력이 있었다.
2011
[박병호 등장으로 밀림]
주전 1루수로 도약할 기회를 잡았으나, LG에서 트레이드된 '거포' 박병호의 등장으로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 지명타자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시즌 중 이숭용이 은퇴를 선언했으나, 동년 7월 31일 LG 트윈스에서 트레이드돼 입단한 박병호에게 주전 1루수 자리를 내주고 지명 타자로 밀렸다. 타율 부진으로 6월 말 1군 제외.
2012
[두산 베어스 이적]
넥센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성열 선수와의 1:1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습니다.
이적 다음 날 바로 1군에 등록되며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최준석의 병역 문제가 불거지자 당시 두산의 김진욱 감독의 요청으로 외야수 이성열과 1:1 트레이드됐다. 트레이드 다음 날인 7월 9일 바로 1군에 등록돼 한화전에서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적 후 첫 타석에서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으나 7월 한 달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두산 이적 첫 홈런]
2군에서 복귀 후 친정팀 넥센의 브랜던 나이트를 상대로 이적 후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 홈런을 기점으로 친정팀에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보름 뒤 1군에 복귀해 넥센전에서 브랜던 나이트를 상대로 이적 후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 친정 팀에게 특히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팀의 미래 거포로 낙점됐다.
2013
[PS 승리 쐐기타]
LG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봉중근을 상대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3루타를 쳐내며 포스트시즌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2013년 10월 20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봉중근을 상대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3루타를 쳐 냈다.
[KS 2차전 MVP 선정]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돌부처' 오승환을 상대로 결승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 홈런으로 2차전 MVP에 선정되며 '오승환 킬러'의 명성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10월 25일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오승환을 상대로 홈런을 쳐 냈다. 이 결승 홈런으로 2차전 MVP에 선정됐다.
2015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듯했으나, 후반기에만 13홈런을 몰아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총 14개)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 활약으로 이듬해 주전 1루수 자리를 꿰찼습니다.
2014년 호르헤 칸투, 2015년 김재환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전반기 1홈런에 그쳤다. 김재환이 부진한 틈을 타 후반기 1군에 올라와 후반기에만 13홈런을 기록하며 2015년 시즌 14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데뷔 첫 두 자릿 수 홈런이었다.
2015년 9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박세웅을 상대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쳐 냈다.
2016
[커리어하이 시즌]
생애 첫 3할 타율(0.316)과 함께 27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습니다.
명실상부 두산의 핵심 거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6년 시즌 3할대 타율, 120안타, 27홈런, 92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 시즌 후 1루수 골든글러브 후보에 올랐으나 에릭 테임즈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했다.
2017
[PS 역대급 활약 & MVP]
NC와의 플레이오프에서 KBO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 4홈런과 함께 9타점을 기록하는 전무후무한 맹활약을 펼치며 MVP를 수상했습니다.
그의 활약은 한국 야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2017년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4홈런, 9타점의 맹활약을 하며 MVP를 수상했다. 포스트시즌 한 경기 4홈런은 그가 최초였으며 타점 최고 기록까지 경신했다.
2019
[한국시리즈 MVP 수상]
한국시리즈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활약으로 마침내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며 '가을 야구의 사나이'임을 증명했습니다.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는 MVP를 차지했다.
2020
[삼성 라이온즈 FA 이적]
두산에서의 눈부신 활약을 뒤로하고 FA 자격을 얻어, 4년 최대 50억 원의 대형 계약을 맺고 삼성 라이온즈로 전격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알렸습니다.
2020년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고, 2020년 12월 14일 4년 최대 50억 원에 계약하며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
2021
[삼성 첫 시즌 활약]
삼성 이적 첫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2할대 타율, 25홈런, 97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로서 굳건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2021년에 2할대 타율, 119안타, 25홈런, 97타점을 기록했다.
2022
[KBO 최다 2루타 기록]
2022 시즌 중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2루타(42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컨택 능력과 장타력이 빚어낸 역사적인 기록입니다.
2022년 시즌 42개의 2루타를 기록하며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2루타 기록을 세웠다.
2024
[kt wiz 전격 트레이드]
친정팀으로 돌아온 박병호 선수와의 1:1 트레이드를 통해 kt wiz로 전격 이적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의 야구 인생에 새로운 챕터가 열렸습니다.
2024년 5월 28일 박병호와 1:1로 트레이드되어 kt wiz로 이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