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
야구 선수, 프로 야구 선수, 외야수, 내야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00:25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핵심 외야수 겸 내야수. 발야구의 대명사로 불리는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 능력이 트레이드마크. 아마추어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 아시아 야구 선수권 금메달 유니버시아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프로 데뷔 후 꾸준히 성장하여 2024년 KBO 도루왕을 차지 리그 최고 수준의 주력과 수비력을 갖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1993
2015
[유니버시아드 동메달]
건국대학교 4학년 시절, 대학 대표로 선발되어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며, 아마추어 시절부터 국가대표급 실력을 뽐냈다.
[아시아 정상 탈환 주역]
제29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그는 아마추어 선수로는 '''유일하게 전 경기에 주전 중견수로 출장'''하는 파격적인 활약을 펼치며 한국이 16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6
[1, 2군 오가며 성장]
프로 데뷔 후 2017년까지 1군과 2군을 오가며 외야 백업 및 대주자로서 팀에 기여했다.
이 시기 동안 그는 프로 무대에 적응하며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두산 베어스 입단]
아마추어 시절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KBO 리그 '두산 베어스'에 2차 1라운드(전체 8순위)로 지명되며 프로의 꿈을 이뤘다.
계약금 1억 4천만 원을 받으며 그의 프로 생활이 시작되었다.
[프로 데뷔전 치르다]
KBO 리그 '대구 삼성 라이온즈' 전에서 대망의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는 그의 선수 인생에 있어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2018
[풀타임 1군 도약]
2군으로 내려가지 않고 1군에서 시즌을 완주하며 119경기에 출전, 팀의 핵심 백업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시즌 51안타 중 4개가 3루타로, 200타석 이하 타자 중 리그에서 '''가장 많은 3루타'''를 기록하며 그의 폭발적인 주력을 과시했다.
2019
[상무 야구단 입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에도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으며 복귀를 준비했다.
2020
[두산 베어스 복귀]
군 복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친정팀 두산 베어스로 돌아와 다시 팀에 합류했다.
그의 복귀는 팀의 외야진과 주루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4
[KBO 도루왕 등극]
압도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주루 센스를 바탕으로 2024년 KBO 리그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는 그가 리그에서 '''가장 빠른 발'''을 가진 선수임을 공인받는 영광스러운 기록으로, 팀의 공격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