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인
야구 선수,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2:00:05
KBO 리그에서 18시즌을 활약한 베테랑 내야수 손주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를 오가며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빛을 발했습니다. 특히 LG 트윈스 시절에는 2루의 주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삼성 라이온즈 프런트를 거쳐 현재는 1군 수비 코치로 활약하며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1983
[KBO 베테랑의 탄생]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손주인 선수가 훗날 KBO 리그의 베테랑 내야수이자 코치로 성장할 씨앗을 뿌린 날입니다.
2002
[삼성의 선택을 받다]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야구 선수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계약금은 8천만원이었습니다.
2005
['손둘기' 별명 탄생]
경기장에 난입한 비둘기를 직접 치우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손둘기'라는 재미있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2006
2007
2012
[장원삼 다승왕 도우미]
SK 와이번스전에서 1점 차로 뒤지던 상황, 박정배를 상대로 싹쓸이 역전 3루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 한 방은 팀 동료 장원삼 선수가 다승왕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LG 트윈스 이적]
시즌 종료 후 LG 트윈스가 포수와 2루수 보강을 위해 삼성 라이온즈와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LG로 이적했습니다.
이 트레이드는 양 팀 모두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 '윈윈 트레이드'로 평가받았습니다.
손주인 선수와 함께 포수 현재윤, 투수 김효남이 LG 트윈스로 이적했으며, 삼성 라이온즈로는 김태완과 정병곤 선수가 이적했습니다. 이 트레이드를 통해 손주인 선수는 LG의 주전 2루수로 성장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2013
['2루의 주인' 등극]
LG 트윈스 이적 후 스프링캠프에서 맹활약하며 주전 2루수를 꿰찼고, 넓은 수비 범위와 찬스에 강한 면모로 팬들에게 '2루의 주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주전 2루수였던 서동욱 선수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하며 LG 트윈스의 내야를 든든히 지켰습니다. 팀의 필요에 완벽하게 부응하며 이적 첫해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4경기 연속 안타!]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14경기 연속 안타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당시 최고의 타격감과 집중력을 보여주는 활약이었습니다.
이 기록은 손주인 선수의 뛰어난 타격 능력을 증명하는 대목으로, 팀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줍니다.
2016
[배트 투척 논란 발생]
두산 베어스전에서 파울 플라이 타구를 친 후 류지혁 선수의 발 밑에 배트를 던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고의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16년 5월 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당시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파울 타구 후 배트가 상대 수비수의 발 밑으로 향하면서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었냐는 비판이 제기되었으나, 최종적으로 고의성 여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2018
[삼성 라이온즈 복귀]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오며 야구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습니다.
2019
[현역 생활 마감]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18년간의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2020
[프런트 임원 변신]
현역 은퇴 후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프런트 임원으로 활동하며 야구 행정가로서 새로운 경력을 쌓았습니다.
2022
[코치로의 전환]
2022년부터 삼성 라이온즈 2군 수비코치를 거쳐 현재는 1군 수비코치로 활동하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은퇴 후에도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젊은 선수들을 지도하며 팀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등번호는 선수 시절 6번이 아닌 75번으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