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
야구 선수, 외야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9:57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외야수. 초고교급 수비와 주루 능력을 자랑하는 호쾌한 플레이어. 데뷔 초 부족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팀의 핵심 외야수로 자리매김. 경찰 야구단 복무 후 꾸준히 팀에 기여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 2010년 청소년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음.
1992
2010
[국가대표 첫 발탁]
군산상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호령은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청소년 국가대표팀 외야수로 발탁되었다.
이 해에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타율 0.296, 출루율 0.345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1
[명문대 진학]
야구 명문 동국대학교에 진학하여 고영표, 양석환 등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대학 리그 최강의 자리에 오르며 잠재력을 키웠다.
2015
[수비와 주루의 신성]
데뷔 시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03경기에 출장하여 2할대 타율, 21타점, 1홈런, 11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뛰어난 중견수 수비와 탁월한 주루 능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수비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연봉이 122% 인상된 6천만원에 계약하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KIA 타이거즈 입단]
이건열 감독의 추천을 받아 2015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2차 10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계약금은 3,000만원이었다.
[프로 데뷔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첫 경기부터 2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첫 선발 출장]
데뷔 다음 날 바로 롯데전에 선발 출전하여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주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프로 첫 홈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대망의 프로 첫 홈런을 터뜨리며 공격적인 재능도 선보였다.
이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2016
[주전 중견수로 도약]
124경기에 출전하며 데뷔 첫 규정 타석을 채웠고, 중견수로서 1,009.2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주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타격은 전년도보다 향상되어 8홈런 41타점을 기록했으나, 수비가 중요시되는 중견수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리그 평균에 못 미치는 OPS(0.706)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하지만 꾸준한 활약으로 연봉이 58.3% 오른 9,500만원에 계약했다.
2017
[주전 경쟁 심화]
새 외국인 선수 로저 버나디나가 영입되면서 중견수로서의 입지가 좁아졌다.
주로 백업으로 활동하며 98경기(선발 19경기)에 출장, 2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비록 출전 기회는 줄었지만 팀에 기여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군 복무 시작]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경찰 야구단에 입단하며 잠시 팀을 떠나게 되었다.
기량 발전을 위한 훈련과 실전 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2019
[친정팀 복귀]
경찰 야구단에서의 군 복무를 마치고 친정팀 KIA 타이거즈로 복귀했다.
팀 전력에 다시 힘을 보태며 활약을 예고했다.
2020
[복귀 후 재도약]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첫 시즌, 88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32, 4홈런, 16타점을 기록하며 점차 경기 감각을 되찾고 팀에 기여했다.
2021
2022
[타격 감각 회복]
54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73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1홈런 8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23
[부진한 시즌]
76경기에 출장했으나 타율 0.179, 0홈런, 6타점으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을 위한 반등의 계기가 필요한 시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