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택
야구 선수, 포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9:50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소속의 포수. 고교 시절부터 최고 포수 유망주로 평가받음.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 후 경찰 야구단을 거쳐 KIA 타이거즈로 이적. 2013년 KBO 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94
[프로 포수의 탄생]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포수 한승택이 태어났다.
야구 명문 덕수고를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안정적인 수비와 투수 리드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2008
[미래 포수의 싹]
덕수고등학교 2학년이던 한승택은 아시아 3개국 청소년 야구 대회에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2012
[고교 포수 No.1 등극]
3학년이 된 한승택은 세광고 나원탁과 함께 고교 리그 최고 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그의 안정적인 수비와 잠재력은 프로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2013
[KBO 무대 첫 발!]
2013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3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한승택은 데뷔 첫 시즌부터 김응용 감독의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같은 해 3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스프링 캠프에서 당시 감독이었던 김응용의 눈에 들어 '물건이네'라는 이례적인 칭찬을 받았다. 시즌 중 왼쪽 무릎 인대 부분 파열상을 당해 1군과 2군을 오갔고, 시즌 중반 이후 엄태용에 밀려 별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013 시즌 24경기에 출전해 1안타, 0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FA 보상선수 이적!]
프로 데뷔 첫 시즌을 마친 한승택은 일찌감치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며 병역 의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입대 직후 FA 이용규의 보상 선수 자격으로 한화 이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전격 이적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시즌 8위였던 KIA가 6위 SK보다 먼저 보상 선수를 지명할 수 있는 KBO 규약(163조) 덕분에 가능했던 이례적인 이적이었다.
한 구단이 계약서상 동일한 날짜에 2명 이상의 타 구단 선수와 계약하는 경우 보상 선수를 선택하는 구단의 순서는 직전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하고, 계약 선순위 구단의 보상 종료 후 후순위 구단이 보상을 개시한다. SK 와이번스에서도 그를 눈여겨보고 있었으나 KIA 타이거즈에서 먼저 지명해 정근우의 보상 선수를 지명하지 못했다.
2016
[KIA 타이거즈 새 출발]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친 한승택은 2016년 원소속팀인 한화 이글스가 아닌 KIA 타이거즈에 정식으로 합류하며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이로써 그는 KIA의 안방을 책임질 젊은 포수로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