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1979년)
야구선수,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9:47
- 한양대 시절 야구 천재라 불리며 국가대표까지 지낸 내야수. - 억대 계약금으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 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KIA 타이거즈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 은퇴 후에도 KIA와 깊은 인연을 맺고 전력분석원 2군/1군 수비코치 작전코치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베테랑 야구인.
1979
[야구 천재의 탄생]
1979년 3월 21일, 미래 KBO 리그를 빛낼 '야구 천재' 김민우가 태어났다.
타고난 재능으로 어린 시절부터 야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
1998
['야구 천재' 재능 만개]
고교 시절부터 빼어난 실력으로 현대 유니콘스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았지만, 김민우는 바로 프로로 향하지 않고 명문 한양대학교에 진학하며 '야구 천재' 수식어를 증명했다.
대학 4년간 통산 타율 0.388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내야수로도 이름을 날렸다.
대학 리그 통산 50경기에 출전해 201타수 78안타, 13홈런, 55타점, 19도루를 기록했으며, 대학교 4학년 때는 17경기 69타수 34안타, 4홈런, 20타점, 8도루로 무려 0.493의 경이로운 타율을 기록했다.
2002
[억대 계약금의 프로 데뷔]
3억 4,000만 원이라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계약금을 받고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 꿈의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의 프로 데뷔는 2002년 4월 5일 수원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이루어졌다.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 데뷔했으며, 주 포지션은 2루수, 3루수, 유격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다.
2008
[새로운 팀, 히어로즈]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된 후, 그는 창단된 우리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로 인계되며 새로운 팀의 일원으로 뛰게 되었다.
2014
[타이거즈의 새로운 내야수]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고 이적하며 야구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광주에서 타이거즈의 내야를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했다.
2016
[제2의 인생, 지도자의 길]
선수 생활을 마친 김민우는 곧바로 KIA 타이거즈의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며 야구 인생 2막을 열었다.
이듬해 2군 수비코치로, 2018년에는 1군 수비코치로 승격하며 본격적인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군 작전코치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코치 보직을 거치며 KIA 타이거즈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선수 생활 마침표]
2016년 시즌 중반, 오랜 시간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마지막 경기는 5월 29일 광주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대타 출장이었다.
12년간의 프로 선수 경력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순간이었다.
2022
[코치진 잠시 이탈]
2022년 시즌 후, KIA 타이거즈 코치진에서 잠시 팀을 떠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
2025
[친정팀 복귀]
2025년, 김민우는 다시 KIA 타이거즈의 1군 수비코치로 복귀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친정팀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며 팀의 수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