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마르테
야구 선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9:43
앤디 마르테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야구 선수로 메이저리그와 한국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활약했습니다. 특히 KT 위즈 창단 첫 외국인 타자로 팬들의 큰 기대를 받았으며 2015년 KBO 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습니다. 2017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 많은 야구 팬들을 슬프게 했습니다.
1983
2005
2014
2015
[KT 위즈 첫 외국인 타자 데뷔]
KBO 리그 KT 위즈의 창단 첫 외국인 타자로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그 해 1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8, 20홈런, 148안타, 89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주축 타자로 맹활약했다.
2016
[KBO 리그 마지막 경기]
KT 위즈 소속으로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시즌 중반 허리 통증으로 인해 아쉽게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2017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
고국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음주 상태 지인을 돕기 위해 과속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은 메이저리그 선수 요르다노 벤투라 또한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하루에 야구계에서 두 명의 선수가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날이었다.
앤디 마르테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야구 팬들과 KT 위즈 선수들은 큰 슬픔에 잠겼다. 특히 KT 위즈는 추모 공간을 마련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으며, 절친했던 이대형 선수는 '친구야! 이건 아니지. 약속을 지켜야지...'라고 말하며 그를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