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야구 선수)
야구 선수, 내야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9:33
전 KBO 리그 내야수. 2013년 삼성 라이온즈 1라운드 지명으로 프로 입단 후 kt 위즈 시절 주전 내야수로 성장 데뷔 첫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후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를 거쳐 NC 다이노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1994
2013
[삼성 라이온즈 데뷔]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김상수 선수의 손목 통증으로 유격수 자리에 깜짝 선발 출장하여,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하며 '특급 신인'의 잠재력을 선보였다.
2014
[성장 정체와 다음 스텝]
데뷔 다음 해인 2014년, 기대와 달리 1군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며 성장이 지체되는 아쉬움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시즌 후 군 복무를 위해 상무 야구단에 지원하며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미래를 위한 특별 지명]
상무 입대를 앞두고 신생팀 kt 위즈의 전력 보강 특별 지명을 받았다.
이는 그가 군 복무를 마친 후 kt 위즈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는 결정이었다.
2015
[상무 야구단에서 기량 연마]
2015년부터 2년간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수행하며 꾸준히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기량을 갈고닦았다.
이 기간은 그가 kt 위즈에서 본격적인 주전으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2017
[kt 위즈 주전 내야수 도약]
군 복무를 마치고 kt 위즈에 합류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데뷔 첫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핵심 주전 내야수로 우뚝 섰다.
2019
[SK 와이번스로 전격 트레이드]
kt 위즈 소속이었던 그와 오준혁 선수가 SK 와이번스의 박승욱, 조한욱 선수와 2:2 트레이드를 통해 전격 이적하며 새로운 팀에서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다.
2021
[NC 다이노스로 재이적]
SSG 랜더스(구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그와 정진기 선수가 NC 다이노스의 김찬형 선수와 1:2 트레이드를 통해 NC 다이노스로 다시 한번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프로 야구 마지막 출전]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KBO 리그 창원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마지막 공식 경기를 조용히 마무리했다.
2022
[아쉬운 선수 생활 종료]
2022년 8월, 소속팀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되며 아쉽게도 10여 년간 이어온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