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야구 선수, 야구 해설가, 스포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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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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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은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슈퍼소닉이라 불리던 전설적인 외야수이자 현 야구 해설위원입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하며 KBO 역대 도루 3위(505개)에 빛나는 빠른 발을 자랑했습니다. LG KIA kt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방송과 해설위원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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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슈퍼소닉 이대형의 탄생]

충청남도 대천시에서 '슈퍼소닉' 이대형이 태어났습니다.

그의 빠른 발은 훗날 KBO 리그를 뒤흔들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명장면을 선사할 것입니다.

2003

[프로야구 입문, LG 트윈스]

광주제일고 졸업 후 2차 2라운드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타고난 빠른 발로 '대도'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KBO 리그 데뷔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프로 데뷔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하는 그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2007

[KBO 도루왕 & 골든글러브]

한 시즌 53도루를 기록하며 생애 첫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주자로 우뚝 섰습니다.

데뷔 첫 홈런도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습니다.

2010

[3년 연속 60도루 달성]

KBO 리그 최초로 3년 연속 60도루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하며 '슈퍼소닉'의 진가를 증명했습니다.

그의 폭발적인 주루는 상대 팀의 배터리를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기록은 KBO 역사상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유일무이한 기록으로, 이대형 선수의 압도적인 주루 능력을 상징합니다.

2011

[부상으로 인한 아쉬움]

6월 복사뼈 부상과 슬라이딩 중 어깨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도 5년 연속 도루왕 타이틀을 오재원 선수에게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부상이 그의 질주를 잠시 멈춰 세웠습니다.

2012

[연봉 협상과 철회]

삭감된 연봉에 불복해 KBO에 연봉 조정 신청을 했으나, 불과 이틀 만에 이를 철회하고 8,500만원에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2013

[꿈에 그리던 가을 야구]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으며 LG 트윈스의 가을 야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KIA 타이거즈 이적]

LG 트윈스와의 FA 협상이 결렬된 후, 계약금 10억원을 포함한 총액 24억원에 KIA 타이거즈와 계약하며 새로운 팀에서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14

[KIA에서 화려한 부활]

KIA 이적 후 126경기에서 149안타, 22도루를 기록하며 7년 만에 3할대 타율(.323)을 달성했습니다.

팀 내 최다 안타, 최다 도루를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kt 위즈로 깜짝 이적]

KIA의 20인 보호 명단에서 제외되며 신생팀 kt 위즈의 특별 지명을 받아 이적했습니다.

FA 1년차 선수가 보호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불화설까지 불거졌습니다.

2015

[kt 위즈 임시 주장]

팀의 기존 주장이 말소되면서 kt 위즈의 임시 주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후 KIA와의 경기에서 5타수 5안타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017

[선수 생활 위협한 부상]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중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되었습니다.

이 부상은 그의 선수 생활에 큰 전환점이 됩니다.

2019

[kt 위즈 방출]

십자인대 부상 복귀 후에도 예전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2019 시즌 종료 후 kt 위즈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습니다.

[KBO 리그 마지막 경기]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전 대타로 출전하며 KBO 리그에서의 공식적인 마지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아쉬운 작별을 고하는 순간이었습니다.

2020

['슈퍼소닉' 현역 은퇴]

더 이상 뛸 팀을 찾지 못한 '슈퍼소닉' 이대형은 결국 오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공식적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많은 팬들이 그의 은퇴를 아쉬워했습니다.

2021

[제2의 인생, 방송인]

은퇴 후 MBC every1 '비디오 스타'를 시작으로 JTBC '뭉쳐야 찬다 2'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MBC every1 '비디오 스타' (2021년), TV CHOSUN '화요 청백전' (2021년), JTBC '뭉쳐야 찬다 2' 고정 출연 (2021년 8월 22일 ~ 9월 5일), MBC '복면가왕' (2021년 9월 5일), JTBC '전설체전' 고정 출연 (2022년 1월 11일), MBN '빽 투 더 그라운드' 고정 출연 (2022년 3월 29일 ~ 현재)

2023

[야구 해설위원 변신]

선수 시절의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SPOTV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팬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야구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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