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복
야구 선수, 외야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9:28
오정복은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kt 위즈에서 활약한 외야수입니다. 2009년 프로 데뷔 후 2010년 첫 홈런을 포함해 맹활약했으나 부상과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NC 다이노스 최초의 군 제대 후 복귀 선수라는 기록을 세웠고 KT 위즈 이적 후에는 첫 경기부터 역전 홈런을 터뜨리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로 통산 7시즌 동안 420경기 출장 0.286의 타율을 기록했으며 야구 인생의 굴곡을 보여준 선수입니다.
1986
2009
2010
[기억에 남을 홈런포]
한화전에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포함해 연장전 홈런까지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 해 100경기에 출장하며 삼성의 주축으로 활약했습니다.
2011
[NC 다이노스 이적]
경찰 야구단 입대가 확정된 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당시 신생팀이었던 연고 팀 NC 다이노스로 이적했습니다.
새로운 팀에서 군 복무 후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2012
[경찰 야구단 입대]
프로 선수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여 군 복무 기간 동안 기량을 갈고 닦았습니다.
2013
[군 전역, NC 복귀]
성공적으로 경찰 야구단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습니다.
당시 김경문 감독의 지시에 따라 곧바로 미국 교육 리그에 합류하며 복귀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14
[최초의 복귀 선수!]
NC 다이노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군 제대 후 복귀한 선수가 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였습니다.
2015
[KT 위즈 트레이드]
NC 다이노스의 홍성용 선수와 함께 KT 위즈의 용덕한 선수와 2:1 트레이드를 통해 KT 위즈로 이적했습니다.
새로운 팀에서 그의 야구 인생 2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적 후 첫 홈런쇼]
KT 위즈 이적 후 첫 경기였던 LG 트윈스 전에서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역전 쓰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적하자마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2016
[음주운전 적발]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되어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3%였습니다.
음주운전 적발 후 kt 위즈 구단은 1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300만원의 징계를 내렸고, KBO 역시 상벌 위원회를 통해 15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 활동 12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2018
[마지막 KBO 경기]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대타로 출전하며 KBO 리그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웨이버 공시]
김동욱 선수와 함께 웨이버 공시되며 KT 위즈에서 방출되었습니다.
사실상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