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
야구 선수, 코치, 스포츠인, 국가대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9:25
• 전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이자 현 2군 작전/외야코치입니다. • 공수주를 겸비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잦은 부상에도 꾸준히 활약했습니다. • 특히 2005~2006년 삼성의 통합 우승에 기여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으며 선수 생활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 역대 5번째 2타점 희생플라이 역대 62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등 기록적인 순간을 남겼습니다.
1983
[야구 형제의 탄생]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태어났다.
그의 형은 전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외야수이자 현 SSG 랜더스의 작전/주루(3루)코치인 조동화이다.
2002
[삼성 라이온즈 입단]
공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공수주를 겸비한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았고, 입단 첫해 한국시리즈에도 출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KBO 리그 데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데뷔 첫 홈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의 장타력을 선보였다.
이는 그의 프로 커리어에서 의미 있는 첫 이정표가 되었다.
2005
[삼성 왕조의 주역]
삼성 라이온즈가 2005년과 2006년 2년 연속 정규 시즌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는 유틸리티 내야수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허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역대 5번째 2타점 희생플라이]
SK 와이번스전에서 KBO 리그 역대 5번째로 2타점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팀의 득점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이는 그의 정교한 타격 기술과 찬스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짜릿한 첫 만루 홈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그의 장타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동메달]
시즌 후 국가대표로 선출되어 도하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으나, 아쉽게 동메달에 그치며 병역 특례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역대 62번째 진기록!]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KBO 리그 역대 62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의 빠른 발과 주루 센스가 결합된 놀라운 플레이였다.
2008
[준PO MVP 등극]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활약으로 경기 MVP에 선정되며 포스트시즌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
2009
[부상으로 시즌 마감]
고질적인 부상 문제로 시즌을 중도에 마감해야 하는 아쉬움을 겪었다.
잦은 부상은 그의 선수 생활 내내 발목을 잡는 그림자였다.
2010
[금메달로 병역 해결!]
부상에서 성공적으로 복귀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극적으로 합류, 최종 선발되었다.
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평생의 숙원이던 병역 문제를 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비에 사라진 홈런 (1)]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을 쳐냈으나, 강우 콜드 노 게임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기록이 무효 처리되는 불운을 겪었다.
이 해에만 두 개의 홈런이 비로 인해 사라졌다.
[비에 사라진 홈런 (2)]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홈런을 기록했지만, 또 다시 강우 콜드 노 게임으로 경기가 취소되어 기록이 무효 처리되었다.
2010년은 그에게 행운과 불운이 교차하는 해였다.
2012
[부상 딛고 화려한 재기]
시즌 초 허리 통증으로 전반기를 쉬었으나, 후반기에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재기를 알렸다.
팀의 고질적인 2루수 문제를 해결했으며, 한국시리즈에서는 부상 투혼을 발휘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4
[FA 계약으로 삼성 잔류]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4년 총액 28억 원에 삼성 라이온즈와 재계약하며 팀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심을 보여주었다.
이는 그의 가치를 인정받은 중요한 계약이었다.
2015
[통한의 시즌 결장]
고질적인 부상 문제로 인해 2015 시즌에는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그의 선수 생활에서 가장 아쉬웠던 시즌 중 하나였다.
2016
[장타력 부활!]
부상을 딛고 일어나 10년 만에 다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장타력을 과시했다.
이는 그의 부활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
2018
[프로 선수 마지막 경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16년간의 프로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선수 생활 마무리]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되며 16년간 몸담았던 프로 선수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감했다.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삼성 라이온즈의 황금기를 함께했던 그의 빛나는 선수 경력이 마무리되는 순간이었다.
2019
[코치 변신, 새로운 시작]
은퇴 후 바로 삼성 라이온즈 육성군 수비코치로 임명되며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타격코치, 수비코치, 2군 작전/내야코치, 2군 작전/외야코치 등 다양한 보직을 거치며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