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섭
야구 선수, 야구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9:23
전 KBO 리그 외야수이자 현 삼성 라이온즈 타격보조코치.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2011년 KBO 신인왕을 수상하며 프로에 화려하게 데뷔. 경찰 야구단 복무 후 삼성에 복귀했으나 이후 SK 와이번스로 이적 후 현역 은퇴. 은퇴 후 삼성 라이온즈 전력분석원을 거쳐 현재 타격보조코치로 활동 중. 대학 시절 배치로 내야 땅볼로 인해 배땅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86
2006
2009
[삼성 라이온즈 입단 및 부상]
200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4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하며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입단 직전 전국체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해 그해 3월 수술을 받았고, 1군 무대 데뷔는 다음 해로 미뤄졌다.
2010
2011
[KBO 신인왕 수상 및 한국시리즈 우승]
잦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회복하여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합류, 2차전에서 결승타를 치며 MVP를 차지했다.
99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과 33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1번 타자로 맹활약했고, 프로 경력 중 단 한 번뿐인 KBO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류중일 감독 부임 및 주전 활약]
류중일 감독 부임 후 주전으로 기용될 기회를 잡았고, 외야수 강봉규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팀의 핵심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다.
[새끼손가락 부상]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새끼손가락을 다치는 부상을 입으며 잠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2013
[핵심 타자 및 경찰 야구단 입대]
113경기에 출장하여 2할대 후반의 타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타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병역법 개정이 예상되자 류중일 감독의 권유로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여 병역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2015
[삼성 복귀 및 입지 변화]
제대 후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했지만, 이전보다 팀 내 외야수 자원이 풍부해지면서 주전 입지가 많이 좁아져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2018
[삼성 라이온즈 방출]
지속적으로 줄어든 출전 기회와 부진한 성적 끝에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되며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팀을 떠나게 되었다.
[SK 와이번스 입단]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지 단 3일 만에 SK 와이번스에 입단하며 새로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기회를 얻었다.
2019
[SK 와이번스 방출 및 은퇴]
SK 와이번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으며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잠시 야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KBO 퓨처스리그 해설도 맡으며 야구와 인연을 이어갔다.
[KBO 리그 마지막 경기]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통해 현역 선수로서 KBO 리그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2022
[삼성 전력분석원 합류]
오랜 시간 몸담았던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에 전력분석원으로 합류하며 선수 은퇴 후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3
[삼성 타격보조코치 부임]
삼성 라이온즈의 1군 타격 보조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 선수들을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