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야구 선수, 내야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9:10
한화 이글스의 대표적인 2000년대생 내야수 정은원. 유격수 2루수 3루수 등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며 포스트 정근우로 기대를 모았다. KBO 최초 2000년대생 홈런 역대 최연소 세 자릿수 볼넷 기록을 세웠고 2021년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대전 아이돌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4년 상무야구단에 입대 잠시 필드를 떠나있다.
2000
2018
[프로 첫 경기]
KBO 리그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아쉽게도 타석에는 들어서지 못했다.
[데뷔 첫 홈런 (세계최초)]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를 상대로 짜릿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 방은 팀의 역전승을 이끌며 아마추어 포함 개인 첫 홈런을 기록했다.
더 놀라운 것은 KBO 리그 역사상 2000년대생 선수가 기록한 최초의 홈런이라는 점이다!.
2019
[주전 2루수 정착]
선배 정근우가 외야수로 이동하며 팀의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찼다.
시즌 초중반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으나, 후반기엔 다소 부진했다.
2021
[최고 활약 시즌 (최연소 기록)]
139경기 출장, 타율 0.283, 6홈런, 39타점 등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볼넷 105개를 기록하며 역대 KBO 리그 최연소(만 21세 8개월 23일) 세 자릿수 볼넷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아쉽게도 도쿄 올림픽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는 들지 못했다.
이 시즌 동안 85득점과 출루율 0.407을 기록하며 뛰어난 OPS를 선보였다. 또한 볼넷 105개는 만 21세 8개월 23일로 역대 최연소 세 자릿수 볼넷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첫 골든글러브 수상]
2021년 시즌의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생애 첫 골든글러브(2루수 부문)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의 기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순간이었다.
2024
[상무야구단 입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무야구단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시작했다.
잠시 프로 무대를 떠나 병역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