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민
야구선수,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8:47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다재다능함으로 빛난 내야수 모창민. 2군 본즈로 불리며 끈질긴 노력 끝에 KBO 리그 주전으로 우뚝 섰습니다. 특히 NC 다이노스 창단 첫 안타의 주인공이자 팀의 핵심 타자로 활약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은퇴 후에도 코치로 변신 야구의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1985
[야구 인생의 시작]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빛나는 한 남자가 전라남도 광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훗날 KBO 리그를 빛낼 그의 야구 인생이 시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1990
[육상 영재, 야구로!]
광주화정초등학교 4학년 때, 남다른 스피드를 눈여겨본 감독의 권유로 처음 야구공을 잡았습니다.
투수와 유격수를 오가며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2002
[결승전 그라운드 만루포]
광주제일고 2학년, 제5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경남고를 상대로 그라운드 만루 홈런을 터뜨려 팀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04
[프로 입단 실패와 성장]
신인 드래프트에서 아쉽게 지명받지 못했지만,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하여 미래를 위한 기량을 갈고닦았습니다.
이는 훗날 그의 성장에 중요한 발판이 됩니다.
2005
[야신의 마법, 실력 급성장]
대학교 2학년, '야신' 김성근 감독이 성균관대학교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그의 잠재력을 폭발시켰습니다.
이때부터 실력이 급성장하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006
[첫 태극마크 달다!]
대학교 3학년, 한·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대학부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어 전 경기 4번 타자로 출장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아마추어 홈런왕 등극]
제61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대회 홈런상을 수상, 아마추어 최강 타자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2008
[프로 입성! SK 지명]
2008년 KBO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SK 와이번스에 지명되며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에 입성했습니다.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대망의 프로 데뷔전]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대망의 KBO 리그 첫 1군 경기를 치르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2010
[국방의 의무, 상무 입대]
2010 시즌을 마친 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습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더욱 기량을 갈고닦으며 성장을 준비했습니다.
2012
[군 복무 마치고 제대]
2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상무 야구단에서 제대, 소속팀 SK 와이번스로 복귀했습니다.
제대 직후 팀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합류하며 곧바로 활약했습니다.
[NC 다이노스 깜짝 이적]
SK 와이번스에서 보호 선수 20인 외 명단에 포함되지 못해, 신생팀 NC 다이노스의 특별 지명으로 극적인 이적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그의 야구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됩니다.
제대 후 곧바로 1군에 복귀한 것이 군 보류 선수 규정 해제로 이어졌고, 보호 선수 명단 제외의 원인이 되어 NC 다이노스 특별 지명으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3
[NC 창단 첫 안타! 겹경사]
NC 다이노스의 역사적인 창단 첫 1군 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팀의 창단 첫 안타를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 날은 둘째 딸이 태어난 겹경사의 날이기도 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안타이자 팀의 창단 첫 안타를 기록했으나,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되어 잠시 2군 재활을 거쳐 복귀했습니다.
[첫 두 자릿수 홈런!]
두산 베어스전에서 유희관 투수를 상대로 시원한 타구를 날리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팀의 주요 타자로 성장했음을 증명했습니다.
2014
[팬심으로 올스타 선정]
52만 6천여 표를 얻어 웨스턴 리그 올스타 3루수에 선정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습니다.
프로 데뷔 후 첫 올스타전 출전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2년 연속 두 자릿수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에버렛 티포드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 꾸준한 장타력을 과시했습니다.
[PO 헬멧 사구, 류제국 퇴장]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투수 류제국이 던진 공에 헬멧을 맞아 퇴장당하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모교 우승 견인, 수훈상]
한국야구대제전에 참가하여 모교인 광주제일고등학교의 역사적인 첫 우승에 기여하며 대회 수훈상을 수상했습니다.
2016
[무릎 부상 수술로 이탈]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외측 반월판 연골 봉합 수술을 받으며 시즌 초 전력에서 이탈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2017
[빛나는 커리어하이!]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 경기 출장(136경기), 최고 타율(0.312), 최다 홈런(17개), 최다 타점(90개)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2018
[20억 FA 계약, NC 잔류]
FA 자격을 취득한 후, 3년 총액 20억원에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와 계약을 맺으며 팀에 잔류했습니다.
그의 가치를 인정받는 순간이었습니다.
2019
[역사적인 첫 만루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시원한 타구를 날리며 데뷔 첫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는 그의 프로 경력에 또 하나의 특별한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2021
[KBO 리그 마지막 경기]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마지막 KBO 리그 1군 경기를 치렀습니다.
13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습니다.
[선수 은퇴, 프런트 새 출발]
13년간의 정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후 NC 다이노스 전력분석원 및 스카우트로 변신,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안타 주인공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그는 야구선수를 넘어 야구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22
[LG 트윈스 코치 데뷔]
현역 시절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LG 트윈스 타격보조코치로 부임, 후배 양성에 힘쓰기 시작했습니다.
2024
[타격코치로 승격!]
LG 트윈스에서 타격보조코치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 타격코치로 승격하며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