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
프로 야구 선수, 외야수, 지명타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8:45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외야수 권희동은 데뷔 초부터 장타력을 선보인 거포 유망주였습니다. 꾸준한 활약으로 팀의 중심 타선 역할을 수행하며 2020년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커리어 첫 3할 타율과 더불어 뛰어난 출루 능력을 겸비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통산 1000경기 출장 100홈런 등 굵직한 기록들을 달성하며 야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 대학야구 홈런왕 등극!
- 9라운드 NC 지명!
- WBC 대만전 홈런포!
- 감격의 1군 데뷔!
- 2013시즌, 신인 기록 제조기!
- 2014시즌, 뜨거운 5월!
- 깜짝 포수 변신!
- 상무 야구단 입대
- 퓨처스리그 사이클링 히트!
- 상무 제대 후 1군 복귀!
- 2017시즌, 최고의 한 해!
- 2018시즌, 월간 MVP와 50홈런!
- 2020시즌, 귀중한 기록들!
- 2020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
-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징계
- FA 계약, NC와 동행!
- 1000경기 출장 대기록!
- 2024년 7월 타자 MVP!
- 통산 500타점 달성!
- 통산 500 4사구 달성!
- 통산 100호 홈런 대폭발!
- 2024시즌, 첫 3할 타율!
1990
2011
[대학야구 홈런왕 등극!]
경남대학교 시절 대학 야구 리그에서 장타자로 맹활약하며 제4회 KBO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홈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나성범과 경성대학교 임준섭을 상대로도 시원한 홈런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거포로서의 잠재력을 드러냈습니다.
경남대학교 진학 후 포지션을 외야수로 변경했으며, 대학 시절에는 다소 부족한 수비로 인해 주로 좌익수와 지명타자로 출전했습니다.
2013
[9라운드 NC 지명!]
2013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인 9라운드(전체 84순위)로 NC 다이노스에 지명되며 프로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입단 후 마무리 훈련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전지 훈련에도 참가했습니다.
전지 훈련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WBC 대만전 홈런포!]
프로 데뷔를 앞둔 시점,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만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는 그의 파워를 증명하는 신호탄이자 팀 내에서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격의 1군 데뷔!]
KBO리그에 데뷔하는 NC 다이노스의 역사적인 첫 1군 개막전에 당당히 선발 출장하며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꿈에 그리던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첫 경기를 치른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2013시즌, 신인 기록 제조기!]
데뷔 첫 해부터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무수한 기록을 쏟아냈습니다.
4월 12일 SK 와이번스전에서 팀의 홈 경기 첫 홈런을 기록했고, 8월 14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2009년 이후 두 번째 신인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9월 13일 한화전에서는 데뷔 첫 만루 홈런이자 팀의 역대 두 번째 만루 홈런을 쏘아 올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10월 5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시즌 15호 홈런으로 12년 만에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우며 거포로서의 가능성을 폭발시켰습니다!.
규정 타석을 넘어선 타자 중 타율은 2할 초반대로 낮았지만 거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4
[2014시즌, 뜨거운 5월!]
2014시즌, 그의 방망이는 5월에 특히 뜨거웠습니다.
5월 27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연일 불꽃 타격을 선보였고, 다음 날인 5월 28일 같은 팀을 상대로 개인 두 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만루의 사나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2014 시즌 총 10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63안타, 7홈런, 36타점을 기록했으며, 준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타율 0.333을 기록했습니다.
[깜짝 포수 변신!]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후반에 깜짝 포수로 포지션을 변경해 마운드의 이민호 선수와 호흡을 맞추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본래 외야수인 그가 포수 마스크를 쓰는 모습은 팬들에게 큰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상무 야구단 입대]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동료 선수 김희원, 이상호와 함께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습니다.
잠시 KBO리그를 떠나 군 복무를 수행하며 한층 더 성장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6
[퓨처스리그 사이클링 히트!]
상무 야구단 소속이던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하는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퓨처스리그 통산 23번째 대기록으로, 2군 무대에서도 그의 뛰어난 타격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2015년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4, 7홈런, 48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상무 제대 후 1군 복귀!]
군 복무를 마치고 9월 21일 상무 야구단에서 제대, 다음 날인 9월 22일 곧바로 1군 엔트리에 합류하며 NC 다이노스로 금의환향했습니다.
그의 복귀는 팀 전력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당시 같은 팀이었던 이상호 선수와 함께 1군에 합류했습니다.
2017
[2017시즌, 최고의 한 해!]
2017시즌은 그의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14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6, 19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주전 좌익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데일리 MVP에 선정되는 등 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했습니다.
김종호, 김성욱, 이종욱 선수 대신 주전 좌익수로 출장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4경기에 출장해 13타수 5안타, 2타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두산 베어스에 패배하여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2018
[2018시즌, 월간 MVP와 50홈런!]
2018년 8월, 1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44, 7타점을 기록하며 NC 다이노스 8월 타자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10월 6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통산 50호 홈런을 기록하며 꾸준한 장타력을 과시, 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9월에도 맹타를 휘두르며 최다 안타, 최고 타율, 타점 3위, 출루율 4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8년 시즌 총 10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3, 8홈런, 5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020
[2020시즌, 귀중한 기록들!]
2020시즌, 그는 팀의 중요한 순간마다 빛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8월 2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3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9월 15일 같은 팀을 상대로는 KBO리그에서 보기 드문 '팀 사상 첫 홈 스틸'이라는 짜릿한 대기록을 만들어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020년 시즌 총 12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0, 12홈런, 50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020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
2020년 한국시리즈에서 그는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417이라는 불꽃 타격을 선보이며 팀의 창단 첫 통합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뜨거운 방망이는 NC 다이노스의 역사적인 우승을 이끄는 데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한국시리즈 5경기에서 5안타, 4득점, 1타점, 3볼넷, 2삼진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2021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징계]
호텔에서 동료 선수 및 외부인과 사적 모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KBO 리그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그는 상벌위원회로부터 72경기 출장 정지 및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여성 2명과 성관계 후 사적 모임을 가졌으며, 이 중 여성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습니다. 그와 박석민, 이명기 3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구청은 확진자 5명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1년 시즌 5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8홈런, 2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023
[FA 계약, NC와 동행!]
2022시즌 후 FA를 선언했던 그는 여러 고민 끝에 2023년 2월 27일, 계약 기간 1년, 총액 최대 1억 2,500만원에 NC 다이노스에 잔류하며 "야구가 간절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팀과의 재계약을 통해 다시 한번 팬들 앞에 설 기회를 얻었습니다.
연봉 9,000만원, 옵션 3,500만원으로 계약했습니다. 2023시즌에는 9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7홈런, 6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024
[1000경기 출장 대기록!]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출장하며 KBO리그 역대 181번째로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이라는 위대한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오랜 시간 꾸준히 그라운드를 지켜온 그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였습니다.
[2024년 7월 타자 MVP!]
2024년 7월 한 달간 17경기에서 타율 0.317, 4홈런, 15타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고, NC 다이노스 7월 타자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팀 타선을 이끄는 핵심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7월 NC 다이노스 타자 MVP 선정 소식은 8월 5일 스포탈코리아 기사로 발표되었습니다.
[통산 500타점 달성!]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회말 무사 1,2루 상황, 원상현 투수를 상대로 2루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118번째로 개인 통산 500타점을 달성하는 위업을 이뤘습니다! 꾸준한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창원NC파크에서 열린 경기였습니다.
[통산 500 4사구 달성!]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회초 김진욱 투수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며 KBO리그 역대 93번째로 개인 통산 500 4사구를 기록했습니다! 타석에서 높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선구안을 자랑하는 선수임을 입증했습니다.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였습니다.
[통산 100호 홈런 대폭발!]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6회초 엘리아스 투수를 상대로 시즌 12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KBO리그 역대 107번째로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이라는 금자탑을 세웠습니다! 꾸준히 리그 정상급의 장타력을 과시해 온 그의 상징적인 기록입니다.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였습니다.
[2024시즌, 첫 3할 타율!]
2024시즌, 그는 123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0을 기록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3할 타율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박민우, 데이비슨과 함께 NC 다이노스 타선을 이끌었으며, 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볼넷과 리그 5위의 출루율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2017년 이후 7년 만에 규정타석을 채웠으며, 출루율은 0.417, 장타율은 0.452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