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

야구 선수, 야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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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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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야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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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곤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현 코치입니다. * 광주제일고 시절 최희섭 정성훈 등과 최강 내야진을 구축하며 고졸 우선지명이라는 특별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 KBO 리그에서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를 거치며 뛰어난 수비와 타격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 특히 2007년에는 타격왕과 최다 안타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 역대 112번째로 통산 10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베테랑입니다. * 은퇴 후에는 NC 다이노스 선수 출신 최초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는 등 선진 야구를 경험했습니다. *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광고니라는 친숙한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 현재는 KIA 타이거즈의 작전코치로서 젊은 선수들을 이끌며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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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이현곤 출생]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이현곤이 태어났습니다.

1998

[프로 입단 우선지명]

광주제일고등학교 시절, 최희섭, 송원국, 정성훈 등 당대 최고의 유망주들과 함께 최강 내야진을 구축하며 해태 타이거즈로부터 고졸우선지명이라는 특별한 기회를 받았습니다.

2001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

연세대학교 재학 중, 조용준, 이택근 등과 함께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2002

[연세대 졸업 및 KIA 입단]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며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KBO 첫 출장]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KBO 리그에 데뷔, 수원에서 현대 유니콘스를 상대로 프로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2005

[병역 비리 연루 및 입소]

병역 비리에 연루되어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했으나, 지병인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이듬해 의병 소집 해제되었습니다.

2006

[의병 소집 해제 후 복귀]

지병인 갑상선 질환으로 공익근무요원 복무에서 의병 소집 해제되어 곧바로 KIA 타이거즈에 복귀하며 그라운드로 돌아왔습니다.

2007

[KBO 타격 2관왕 달성]

KBO 리그에서 '타격왕'과 '최다 안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했습니다.

0.338의 타율과 153안타는 그가 남긴 최고의 기록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09

[한국시리즈 화해 제스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SK 와이번스의 포수 정상호 선수와 충돌 후 자칫 벤치 클리어링으로 이어질 뻔했으나, 정상호를 안아주는 훈훈한 제스처로 상황을 원만하게 마무리하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SK 와이번스의 포수였던 정상호가 최정의 보내기 번트 때 2루로 슬라이딩하며 그를 덮쳤습니다. 2루에서 최정의 공을 처리한 이현곤은 1루로 송구하지 못했습니다. 전에 서재응과 정근우의 거센 신경전이 있어서 자칫 벤치 클리어링으로 이어질 뻔했으나, 이현곤이 정상호를 안아주며 서로 화해하는 제스처를 취해 경기가 원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012

[NC 다이노스 FA 이적]

FA(자유계약선수)를 선언한 후, NC 다이노스와 3년 총액 10억 5천만원에 계약하며 팀의 창단 후 두 번째 FA 선수로 이적했습니다.

2014

[애리조나 교육 리그 코치]

은퇴 직후 애리조나 교육 리그에 코치로 참여하며 새로운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연수]

NC 다이노스에서 은퇴한 선수 중 최초로 1년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으며 해외 선진 야구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는 “1년 동안 연수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 지도자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역 선수 은퇴 발표]

2014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에서 은퇴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1000경기 출장 및 은퇴 경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역대 112번째로 '통산 10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현역 마지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2015

[고양 다이노스 수비코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의 지도자 연수를 마친 후, 고양 다이노스의 수비코치로 임명되며 본격적인 코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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