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야구 선수, 스포츠 해설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8:25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가을 남자 박정권은 2009년 플레이오프 MVP 2010년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하며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가을 야구에서 결정적인 한방을 보여준 거포 1루수였습니다. 은퇴 후 코치 경력을 거쳐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입니다.
1981
[가을 남자, 태어나다]
대한민국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태어나, 훗날 '가을 남자'로 불릴 프로 야구 선수의 길을 걷게 됩니다.
KBO 리그의 전설적인 '가을 남자' 박정권이 태어났다.
2000
[프로 지명]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쌍방울 레이더스의 2차 9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 입문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이후 팀 해체로 SK 와이번스에 입단하게 됩니다.
2000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차 9라운드에서 쌍방울 레이더스의 지명을 받았으나, 팀 해체로 SK 와이번스에 입단했다.
2004
[상무 야구단 입대]
당시 1군 주전들의 활약에 밀려 자신의 자리가 없다고 판단, 병역 의무를 위해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며 잠시 팀을 떠났습니다.
SK 와이번스에서 자신의 입지가 좁다고 판단하여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다.
[프로 데뷔전]
SK 와이번스 소속으로 프로 데뷔 경기를 치렀습니다.
하지만 데뷔 첫 해에는 주로 2군에서 활동하며 잠재력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주로 2군에 머물렀다.
2006
[퓨처스 타격왕 2연패]
상무 야구단에서 KBO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격왕을 2년 연속으로 차지하며 자신의 뛰어난 타격 재능을 만개시켰습니다.
이는 그의 잠재력을 보여준 결정적인 증명입니다.
상무 야구단 소속으로 2005년과 2006년 KBO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격왕을 연속으로 차지하며 퓨처스리그를 평정했다.
2007
[1군 무대 본격 활약]
군 제대 후 SK 와이번스에 복귀하여 1군에 본격적으로 합류했습니다.
백업 선수였지만 강력한 펀치력을 선보이며 당시 김성근 감독의 눈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군 제대 후 SK 와이번스에 복귀하여 1군 무대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강력한 장타력을 인정받았다.
[생애 첫 한국시리즈 우승]
SK 와이번스 선수로서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여 두산 베어스를 꺾고 팀의 우승을 함께 달성했습니다.
이는 그의 프로 첫 우승 경험이자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데뷔 첫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2008
[정강이뼈 골절 대형 부상]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중 1루에서 덕 클락 선수와 충돌하며 왼쪽 정강이 뼈가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시즌을 조기에 마감해야 했습니다.
그의 선수 경력에 찾아온 큰 위기였습니다.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루 충돌로 왼쪽 정강이 뼈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어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2009
[주전 1루수 도약]
부상 재활 후 주전 1루수로 기용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특히 이호준 선수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25홈런을 기록, 팀의 중심 타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재활 후 주전 1루수로 활약하며 2할대 타율과 25홈런을 기록, 팀의 중심 타자로 성장했다.
[플레이오프 MVP 등극]
플레이오프에서 타율 0.478, 3홈런, 8타점의 불꽃 타격을 선보이며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 압도적인 활약으로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되며 '가을 남자'의 면모를 각인시켰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압도적인 활약으로 MVP를 차지하며 '가을 남자'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루타]
포스트시즌에서 역대 개인 최다 루타인 23루타를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의 폭발적인 가을 야구 활약은 시즌 후 억대 연봉 진입으로 이어졌습니다.
23루타로 역대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 루타 기록을 경신했으며, 시즌 후 억대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2010
[4번 타자, 만능 수비]
팀의 주전 4번 타자로서 3할 타율을 기록하며 '정장석'이라는 별명처럼 꾸준한 타격을 뽐냈습니다.
1루수와 우익수를 넘나드는 안정적인 수비력까지 겸비한 멀티플레이어로 팀의 페넌트레이스 1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주전 4번 타자로서 3할 타율, 18홈런, 17도루, 76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타자로 활약했다. 1루와 우익수를 오가며 수비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한국시리즈 MVP 수상]
한국시리즈 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7, 1홈런, 6타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엄청난 공로로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며 '가을 남자'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압도적인 활약으로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 개인 통산 첫 한국시리즈 MVP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그의 커리어 정점을 찍은 순간이었다.
2011
[가을 본능 대폭발]
시즌 중반 부진을 겪었지만,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연타석 2점 홈런을 터뜨리며 또 한 번 '가을 사나이'의 진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포스트시즌 최다 출루 기록도 세웠습니다.
시즌 중반 부진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시즌에서 연타석 홈런과 최다 출루 기록을 세우며 '가을 사나이'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2014
[대반전의 부활]
시즌 초 극심한 부진으로 2군에 머물렀으나, 6월 복귀 후 8홈런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특히 8월 이후에는 타율 약 0.380, 11홈런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시즌 초 2군 강등이라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복귀 후 '가을 남자'의 진면모를 보여주며 대반전에 성공했다.
[최초 100타점 돌파]
27홈런과 함께 개인 통산 최초로 세 자릿수 타점(109타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꾸준함과 장타력을 겸비한 타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27홈런, 109타점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최초로 세 자릿수 타점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8
[PO 끝내기 홈런포]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짜릿한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다시 한번 가을 야구의 영웅으로 등극했습니다.
이 홈런은 팀의 기선 제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가을 사나이'의 명성을 입증했다.
2019
[영광의 선수 생활 마무리]
2004년부터 2019년까지 16년간 오직 한 팀,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의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그의 선수 경력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6년간 이어온 프로 야구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프로 마지막 경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16년간 몸담았던 프로 선수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오랜 선수 생활에 아쉬운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전하며 선수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소화했다.
2020
[코치로 새 출발]
선수 은퇴 후, 친정팀인 SK 와이번스의 2군 타격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SK 와이번스 2군 타격코치로 임명되며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2023
[SSG 코치 활동 종료]
SK 와이번스가 SSG 랜더스로 팀명을 변경한 후에도 2군 타격코치 및 타격보조코치로 2023년 시즌까지 활동하며 선수들을 지도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 SSG 랜더스와의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SSG 랜더스 2군 타격코치 및 타격보조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다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2024
[해설위원 데뷔]
야구 해설위원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MBC 스포츠플러스에 합류했습니다.
이제는 마이크를 잡고 팬들에게 야구의 깊이 있는 재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영입되며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