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야구 선수, 외야수, 내야수, 지명타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8:12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스타이자 KBO 리그의 대표적인 만능 야수. KBO 최초로 1군과 2군 올스타전 MVP를 모두 석권한 유일무이한 기록 보유자. 득점왕 안타왕 골든글러브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꾸준함의 대명사. 전레발이라는 별명으로 MLB 홈페이지까지 진출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흥미로운 선수.
1986
2004
[롯데 지명 거부 및 대학 진학]
롯데 자이언츠의 2차 7라운드 지명을 받았으나, 프로 입단을 거부하고 건국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하며 자신만의 길을 선택했다.
이는 당시 규정상 지명권이 소멸되는 위험을 감수한 과감한 결정이었다.
2008
[롯데 재지명 및 프로 입단]
건국대학교 졸업 후,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로 다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원에 입단하며 마침내 프로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퓨처스 올스타전 MVP 등극]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 퓨처스 올스타전 MVP를 차지하며 2군 무대를 평정했다.
[KBO 리그 데뷔 첫 경기]
LG 트윈스와의 KBO 리그 데뷔전에서 대타로 출전, 귀중한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프로 커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순간이었다.
2009
[프로 데뷔 첫 홈런 기록]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을 1회 리드오프 홈런으로 장식하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잠재력을 폭발시키기 시작했다.
[손바닥 부상으로 시즌 마감]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파울 타구를 치다가 손바닥에 부상을 입어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왼손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으며 다음 시즌 재도약을 준비했다.
2010
[거포 본능 발휘와 두산 킬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홈런, 5타점을 몰아치며 본격적으로 거포 본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특히 두산전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이며 '두산 킬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포스트시즌 첫 출장 결승포]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포스트시즌 첫 출장임에도 불구하고 결승 홈런을 쳐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허구연 해설위원으로부터 '공포의 8번 타자'라는 극찬을 받았다.
2011
[KBO 골든 포토상 수상]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홈런을 치고 환호하는 역동적인 모습이 KBO 골든 포토상으로 선정되며 그의 스타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번 타자 변신과 득점왕]
외야수 김주찬의 부상으로 1번 타자를 맡게 되며 타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시즌 97득점을 기록하며 KBO 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13
[KBO 최초 1·2군 올스타 MVP 석권]
KBO 리그 선수 중 최초로 1군 올스타전 MVP(2013년)와 2군 퓨처스 올스타전 MVP(2008년)를 모두 차지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MLB 메인 장식 '전레발' 탄생]
NC 다이노스전에서 홈런을 직감하고 배트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펼쳤으나, 타구가 펜스 앞에서 잡히는 충격적인 아웃을 당했다.
이 장면이 MLB 홈페이지 메인을 장식하며 '월드스타', '전레발'이라는 전설적인 별명을 얻게 되었다.
2014
2018
[안타왕·득점왕·골든글러브 석권]
2018년 시즌 190안타로 KBO 안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118득점으로 득점왕에도 올랐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19
[FA 계약, 롯데 잔류 선택]
2019년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4년 총액 34억 원에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하며 팀에 잔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2021
[롯데 자이언츠 주장 선임]
민병헌의 뒤를 이어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며, 선수단 전체를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