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야구 선수, 해설가, KBO 리그 선수, 두산 베어스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8:07
두산 베어스에서 16년간 활약한 KBO 리그의 전설적인 내야수. 공격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도루 능력으로 오식빵 우리혐 등 다양한 별명을 얻음. 2011년 도루왕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5년 프리미어12 금메달 획득. 은퇴 후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으나 여러 논란과 마약 혐의로 체포되는 등 다사다난한 이력을 가짐.
1985
2007
[KBO 리그 첫 출전]
잠실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KBO 리그 경기에 출장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2010
[2루수 주전 안착]
2010 시즌, 그는 1루수로 기용되다 부진한 고영민을 밀어내고 2루수 주전 자리를 꿰찼다.
시즌 중반부터는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이며 포스트시즌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부상으로 빠진 이원석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3루 수비까지 소화하며 유틸리티 내야수로 맹활약, 시즌 123경기에서 2할대 타율과 35도루를 기록하며 2번 타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2011
[유원상과 충돌]
유원상 투수가 던진 공이 자신의 머리 근처를 지나 배트를 맞히자 욕설과 함께 그에게 달려들었고, 당시 LG 트윈스의 이택근 1루수가 밀치면서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KBO 도루왕]
2011 시즌 6개의 홈런을 포함해 총 46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KBO 리그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는 그의 뛰어난 주루 능력을 입증하는 기록적인 사실이다.
[첫 개막전 선발]
2011 시즌 개막전에서 1루수로 선발 출전하며 데뷔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첫 홈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김성태 투수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의 장타력을 증명했다.
2012
[롯데전 부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수비 도중 강민호 선수와 충돌하며 부상을 입어 교체되었고, 다음 날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5월 말 복귀했지만 다시 부상이 겹쳐 재차 엔트리에서 말소되는 등 불운이 이어졌다.
2013
[개막전 만루 홈런]
3년 연속 개막전 선발 출전한 그는 1루수로 나서 배영수 투수를 상대로 만루 홈런을 쳐내며 시즌 첫 홈런과 타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 만루 홈런은 강한 동기 부여가 되어 이후 만루 상황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14
[사이클링 히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하는 진기록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이는 그의 프로 경력에서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남았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시즌 110경기에 출전해 3할대 타율, 세 자릿수 안타, 5홈런, 40타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15
[우규민과 설전]
우규민 투수가 위협구를 던지자 1루로 걸어가는 듯하다가 우규민의 말에 격분하여 달려들며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켰다.
[해커와 말다툼]
NC 다이노스 투수 에릭 해커에게 베이스 커버로 아웃당한 뒤 해커의 'Get in the box'라는 말을 욕으로 오해하여 말싸움으로 번지며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첫 두 자릿수 홈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재크 스튜어트 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쳐내며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그의 장타력이 한 단계 발전했음을 보여주는 기록적인 사실이다.
[프리미어12 금메달]
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대한민국 야구의 '세계 최초' 프리미어12 우승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특히 결승전에서의 빠던(배트 플립)은 '오열사'라는 별명을 얻게 했다.
이는 국가대표로서 달성한 역사적인 기록이다.
[첫 FA 계약 체결]
2015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총액 4년 38억 원에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에 잔류했다.
2020
[두 번째 FA 계약]
2019 시즌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해 3년 총액 19억 원에 두산 베어스와 두 번째 FA 계약을 체결하며 팀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2022
[프로야구 은퇴 경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대타로 출장하며 KBO 리그 선수로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2023
[해설위원 데뷔]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마친 뒤, 2023년부터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개척했다.
[박찬호 저격 논란]
방송에서 박찬호 선수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일었고, 이로 인해 SPOTV 야구 해설에서 약 한 달간 배제되는 징계를 받았다.
2024
[마약 혐의 체포]
2024년, 오재원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 크게 보도되며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