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야구인)
야구 선수, 야구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8:05
KBO 리그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를 거친 전 야구선수이자 현 야구 코디네이터. 내야와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좌우 연타석 홈런을 두 번이나 기록한 유일무이한 선수다. 은퇴 후 코치로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1984
[서동욱 선수 출생]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KBO 리그에서 야구 선수로 활약하며 독특한 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1984년 3월 21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서동욱은 훗날 KBO 리그에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이름을 알리며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는 야구 선수가 됩니다.
2003
[KIA 타이거즈 입단]
KIA 타이거즈에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로 입단하며 꿈에 그리던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고 계약금 1억 8,000만원에 입단하며 프로 야구 선수로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KBO 리그 첫 출장]
KBO 리그에서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프로 데뷔 첫 경기를 치르며 정식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2003년 4월 6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에 첫 출장하며 본격적인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05
[LG 트윈스로 트레이드]
KIA 타이거즈에서 마해영, 최상덕 선수와 함께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되며 새로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2005년 시즌 후, KIA 타이거즈에서 마해영, 최상덕 선수와 함께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되며 팀을 옮겼습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 큰 전환점이 되었고, 그는 곧바로 병역 의무를 위해 입대했습니다.
2006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된 직후인 2006년에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여 2년간의 병역 의무를 이행했습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기량을 갈고 닦으며 복귀를 준비했습니다.
2007
2007년에 상무 야구단에서 병역 의무를 마치고 제대하여 소속팀인 LG 트윈스에 복귀했습니다. 제대 후 그는 다시 프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기회를 얻었습니다.
2008
[KBO 리그 최초 좌우 연타석 홈런]
SK 와이번스전에서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좌타석과 우타석에서 연이어 홈런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2008년 9월 25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사상 최초로 좌타석과 우타석에서 연이어 홈런을 기록하며 스위치 히터로서의 잠재력과 파괴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에 있어 가장 인상 깊은 기록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2010
[KBO 리그 유일 2회 좌우 연타석 홈런]
한화 이글스전에서 또 다시 좌·우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KBO 리그 통산 유일무이한 2회 기록 보유자가 되었습니다. 이 기록은 그의 뛰어난 타격 능력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업적입니다.
2010년 5월 12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번 좌타석과 우타석에서 연이어 홈런을 쳐냈습니다. 이로써 그는 KBO 리그 통산 3번뿐인 좌·우 연타석 홈런 기록 중 2번을 자신이 세운 유일한 타자가 되었으며, 이는 그만의 독보적인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2011
2011년 시즌에는 내야와 외야를 오가며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내야의 모든 포지션과 외야수까지 소화하는 그의 다재다능함은 팀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3
[넥센 히어로즈로 트레이드]
넥센 히어로즈 소속 최경철 선수와 1:1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하며 새로운 팀에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 4월 24일 당시 넥센 히어로즈 소속이었던 최경철 선수와 1:1 맞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를 떠나 넥센 히어로즈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팀에서 또 다른 기회를 모색하게 됩니다.
[넥센 데뷔전 맹활약]
넥센 히어로즈 이적 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어 친정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 싹쓸이 3루타로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013년 5월 8일 넥센 히어로즈 이적 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고, 바로 친정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첫 타석에서 우규민 투수를 상대로 싹쓸이 3루타를 쳐내며 이적 후 첫 안타이자 결승타를 기록,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넥센 이적 후 첫 홈런]
한화 이글스전에서 임기영 투수를 상대로 넥센 히어로즈 이적 후 첫 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하기 시작했습니다.
2013년 6월 2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임기영 투수를 상대로 넥센 히어로즈 이적 후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 시즌 그는 2할대 타율, 7홈런, 21타점을 기록하며 백업 선수로서 활약했습니다.
2014
[포수 포지션 추가 소화]
포수 포지션으로도 출장하며 기존의 내야수, 외야수에 이어 포수까지 소화하는 진정한 전천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거듭났습니다.
2014년 6월에는 포수로도 출장하며 자신의 포지션 레퍼토리를 확장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내야 전 포지션과 외야수, 그리고 포수까지 소화하는 KBO 리그의 대표적인 전천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팀에 기여하게 됩니다.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량 발전상 수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서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기량 발전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2016년 시즌, KIA 타이거즈 복귀 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량 발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의 꾸준한 노력과 성공적인 복귀를 상징하는 영예로운 수상입니다.
[친정팀 KIA 타이거즈 복귀]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팀 KIA 타이거즈로 복귀했습니다. 복귀 후 좌타자로 완전히 전향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4월 6일 무상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한번 친정팀 KIA 타이거즈로 돌아왔습니다. 복귀전에서 화끈한 홈런을 치는 등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복귀 후에는 좌타자로 완전히 전향하며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었습니다.
2019
[선수 생활 마감 및 방출]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되며 김주형, 홍재호, 박경태 선수와 함께 사실상 17년간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2019년 시즌 후 김주형, 홍재호, 박경태 선수와 함께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는 17년간의 화려했던 프로 야구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으며, 그는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2020
[KIA 타이거즈 2군 타격코치 부임]
선수 은퇴 후 친정팀 KIA 타이거즈의 2군 타격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선수 생활을 마감한 후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친정팀인 KIA 타이거즈의 2군 타격코치를 맡으며 지도자로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에 힘썼습니다.
2022
2022년부터 야구 아카데미 '태그아웃 트레이닝'의 대표를 맡으며 야구 기술 지도와 유망주 발굴 등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야구 사랑을 보여주는 또 다른 행보입니다.
현재 파주 챌린저스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독립 야구단 소속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돕고 있습니다. 지도자로서 그의 경력을 이어가며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