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야구 선수)
야구 선수, 포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51
대학 시절부터 뛰어난 포수 재능을 보이며 각종 대회 우승 및 개인 수상. 신고선수 입단 후 끈기 있는 노력으로 KBO 리그 주전 포수로 성장. 삼성 키움 SSG를 거치며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을 겸비한 베테랑으로 활약. 2022년 KBO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 수상으로 모범적인 선수 이미지 각인.
1986
2005
[아마추어 대학 리그 평정 및 야구 월드컵 준우승]
경성대학교 1학년으로 전국 대학 야구 춘계 리그에서 준우승에 기여했으며, 5월에는 제 60회 전국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팀의 15년 만의 우승을 이끌고 수훈상을 수상했습니다. 8월에는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쿠바에 이어 준우승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10월에는 전국 대학 야구 추계 리그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 리그를 평정했습니다.
경성대학교 1학년 때부터 클린업 트리오의 주축으로 공수에서 활약하며 팀의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4월 전국 대학 야구 춘계 리그 준우승, 5월 제 60회 전국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 우승 및 수훈상, 8월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 및 준우승, 10월 전국 대학 야구 추계 리그 우승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학 야구 무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2007
[대학 리그 타점왕 등극 및 대통령기 대회 우승]
전국 대학 야구 추계 리그에서 팀의 준우승을 이끌며 11타점으로 대회 타점왕에 올랐습니다. 10월에는 대통령기 전국 대학 야구에서 주전 포수로 대회 첫 우승을 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경성대학교의 핵심 투수들이 졸업하며 전력 손실이 있었지만, 전국 대학 야구 추계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11타점으로 타점왕에 오르는 뛰어난 타격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대통령기 전국 대학 야구 대회에서는 전 경기를 주전 포수로 출장하며 팀의 창단 첫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08
[삼성 라이온즈 신고선수 입단]
화려한 아마추어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프로 구단 지명을 받지 못해 삼성 라이온즈에 신고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경성대학교 시절 뛰어난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프로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삼성 라이온즈에 신고선수(육성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야구선수의 꿈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그의 불굴의 의지와 노력의 시작점이었습니다.
2009
[KBO 리그 데뷔 및 첫 선발 출장]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데뷔 첫 출장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7월 14일에는 현재윤 선수의 부상으로 포수로 데뷔 첫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습니다. 정식 선수로 승격된 이 해에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하며 총 23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프로 입단 이듬해인 6월 18일, KBO 리그에서 공식 데뷔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후 7월 14일에는 주전 포수의 부상으로 생애 첫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정식 선수로 승격되었고,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하는 등 23경기에 출전하며 프로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프로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더 나은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군 복무를 결정했습니다. 국군체육부대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여 2년간 기량을 갈고닦으며 군 복무와 선수 생활을 병행했습니다.
2011
[상무 제대 및 삼성 라이온즈 복귀]
상무 야구단에서 제대한 후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했으며, 복귀하자마자 야구 월드컵에 다시 한번 국가대표로 출전했습니다. 뛰어난 타격 능력으로 백업 포수였던 현재윤 선수를 밀어내고 진갑용 선수의 후계자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친 후 삼성 라이온즈에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복귀 직후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팀 복귀 후에는 타격 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존 백업 포수들을 제치고 진갑용 선수의 뒤를 이을 차세대 주전 포수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2012
[한국시리즈 우승 기여 및 주전 포수 발돋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과 5차전에 윤성환 선수의 전담 포수로 선발 출장하여 안정적인 리드와 수비로 팀의 우승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이 해 신인왕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우승이 걸린 한국시리즈에서 핵심 투수인 윤성환 선수의 전담 포수로 중요한 경기에 선발 출장했습니다. 뛰어난 투수 리드와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이 시즌에는 신인왕 후보에도 오르는 등 개인적으로도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2014
[데뷔 첫 홈런 기록 및 주전 포수 활약]
주전 포수 진갑용 선수의 부상으로 팀의 주전 포수로 활약했으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장원준 선수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며 타격에서도 잠재력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팀의 주전 포수였던 진갑용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그 공백을 메우며 주전 포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특히 5월 2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는 장원준 선수를 상대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해 골든글러브 포수 후보에도 오르며 개인 기량을 인정받았습니다.
2015
[주전 포수 정착 및 최고의 시즌]
전반기 동안 전담 포수를 맡아 활약했고, 진갑용 선수가 은퇴하자 팀의 확고한 주전 포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데뷔 첫 3할 타율을 기록했으며, 4할에 육박하는 도루 저지율로 '완벽한 수비형 포수'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 시즌은 그가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한 해입니다. 전반기 동안 전담 포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으며, 팀의 레전드 포수였던 진갑용 선수의 은퇴 이후 명실상부한 주전 포수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데뷔 첫 3할 타율을 달성하고, 리그 최상위권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완벽한 수비형 포수'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2018
[키움 히어로즈로 삼각 트레이드 이적]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간의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그의 프로 커리어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던 그가 2018년 시즌 후, 김동엽, 고종욱 선수와 얽힌 대형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했습니다. 이는 그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새로운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9
[키움 히어로즈 FA 잔류 및 팀 준우승 이끔]
키움 히어로즈 이적 후 안정적인 2할대 타율과 뛰어난 투수 리딩으로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시즌 후 FA 자격을 취득했으며, 3년 총액 18억원에 키움 히어로즈에 잔류 계약을 맺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이적 첫 시즌부터 팀의 안방마님으로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안정적인 타격과 베테랑다운 노련한 투수 리드로 팀을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이끌며 팀의 핵심 전력임을 증명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으며, 키움 히어로즈와 3년 총액 18억 원의 잔류 계약을 체결하며 그의 팀 내 입지와 활약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았습니다.
2022
[KBO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 수상]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그의 모범적인 태도와 스포츠맨십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꾸준하고 모범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온 그의 노력과 스포츠맨십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습니다.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안팎에서의 훌륭한 태도까지 인정받았습니다.
2024
[SSG 랜더스로 사인 앤 트레이드 이적]
키움 히어로즈와 2년 총액 4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뒤, 현금 2억 5천만원과 2025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양도를 포함한 '사인 앤 트레이드' 방식으로 SSG 랜더스로 이적했습니다.
FA 자격을 얻은 그가 원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와 FA 계약을 맺은 직후, 곧바로 SSG 랜더스로 트레이드되는 '사인 앤 트레이드' 형식으로 팀을 옮겼습니다. 현금과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포함한 이 트레이드를 통해 그는 새로운 팀 SSG 랜더스에서 또 다른 프로 야구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