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야구 선수)
야구 선수, 포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49
- 1989년생 KBO 한화 이글스 포수. - 2008년 두산 베어스 신고선수 입단 후 퓨처스리그 타점왕 등 기록. - 백업 포수에서 꾸준히 성장하여 2017년 한화 이글스 이적 후 주전으로 활약. - 안정적인 수비와 리드로 팀의 핵심 안방마님 역할 수행. - 꾸준한 노력과 성장으로 KBO 대표 포수로 자리매김.
1989
1989년 8월 2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2008
2008년, 지명되지 않은 육성선수(신고선수) 신분으로 KBO 리그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며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2008년 6월 1일, 신고선수 신분으로 입단했던 그는 정식 선수로 등록되자마자 1군에 합류하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출장하며 꿈에 그리던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는 입대 전까지 그의 유일한 1군 출장 기록이었다.
2009
2009년 말, 그는 군 복무를 일찌감치 마치기 위해 경찰 야구단에 입대하여 병역 의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 동안 그는 야구 기량을 꾸준히 연마했다.
2010
2010년, 대만에서 개최된 대륙간컵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며 국제 대회 경험을 쌓았다.
2011
2011년, 경찰 야구단에서 복무하는 동안 퓨처스 북부 리그에서 뛰어난 타격 능력을 선보이며 타점 부문 1위에 올라 타점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는 그의 잠재력을 보여준 중요한 기록이다.
2011년, 파나마에서 개최된 야구 월드컵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2
2012년, 대만에서 개최된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며 국제 대회 경험을 이어갔다.
[두산 베어스 복귀 및 기량 발전]
경찰청에서 복무를 마치고 두산 베어스로 복귀하여 1군 출전 기회를 늘렸고, 이토 쓰토무 코치의 집중 지도로 포수 기량을 크게 향상시켰다.
2012년, 경찰청에서의 병역 의무를 마치고 두산 베어스로 복귀한 첫 시즌부터 1군 경기에 자주 출전하기 시작했다. 당시 수석코치였던 이토 쓰토무의 특별 지도를 받으며 포수로서의 기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시기를 보냈다.
[양의지 부상 대수비 출장]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주전 포수 양의지가 부상당하자 백업 포수로 긴급하게 투입되어 경기를 소화했다.
2012년 4월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포수 양의지가 투구에 무릎을 맞아 부상을 입자, 그는 양의지의 대수비로 출장하며 팀의 포수 공백을 메웠다. 이는 당시 백업 포수였던 용덕한의 부진으로 인한 것이기도 했다.
[데뷔 첫 선발 출장 및 승리 기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선발 포수로 출장하여 선발 투수와 호흡을 맞췄고, 결정적인 수비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2012년 4월 18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포수로 마스크를 썼다. 선발 투수 이용찬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리드를 보여줬고, 특히 마무리 투수의 블론세이브 위기 상황에서 정확한 태그 아웃과 견제사로 팀의 승리를 지켜내며 이용찬의 시즌 첫 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백업 포수 자리매김]
용덕한의 트레이드 이후 두산 베어스의 확실한 백업 포수로 자리매김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다.
2012년 6월 17일, 기존의 백업 포수였던 용덕한이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면서, 그는 두산 베어스에서 주전 양의지의 뒤를 잇는 확실한 백업 포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2년 8월 5일, 그는 헨리 소사를 상대로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을 터뜨리며 포수로서의 수비력뿐만 아니라 타격 능력도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
2013
[블로킹 및 리드 보완]
시즌 초 블로킹과 리드 불안으로 잠시 2군에 머물렀지만, 훈련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 다시 1군에 복귀하여 안정감을 되찾았다.
2013년 시즌 초, 블로킹과 리드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 잠시 2군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2군에서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3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등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주전 포수 양의지의 체력 보호를 위해 다시 1군에 콜업되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SK전 3점 홈런으로 역전극 기여]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려 팀의 역전승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3년 9월 12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윤길현 투수를 상대로 결정적인 3점 홈런을 작렬시키며, 팀이 대역전극을 펼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시리즈 4차전 역전 홈런 및 MVP 선정]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역전 홈런을 기록하며 경기의 MVP로 선정되었고,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2013년 포스트시즌에서 주전 포수 양의지의 부진으로 2차전부터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고,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앤디 밴 헤켄 투수를 상대로 결정적인 역전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의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그의 커리어에 있어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였다.
2013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선발 더스틴 니퍼트의 공을 잡으려다 왼쪽 어깨가 심하게 꺾이며 어깨 근육이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다. 한국시리즈 종료 후 11월 11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으며 재활에 돌입했다.
2017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
두산 베어스의 신성현 선수와 1:1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며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2017년 4월 17일,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던 그는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신성현 선수와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 트레이드는 그의 프로 야구 경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한화 이글스의 주전 포수로서 활약할 기회를 잡게 되었다.
2023
2023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며 8억원의 연봉을 기록했다. 이는 그의 꾸준한 활약과 팀 내에서의 중요도를 보여주는 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