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야구 선수, 포수, 국가대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45
박세혁은 KBO 리그의 베테랑 포수로 뛰어난 수비와 중요한 순간의 타격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두산 베어스 시절 주전 포수로 성장하여 2019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으며 포수 단일 시즌 최다 3루타 신기록을 세우는 등 공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FA로 NC 다이노스에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1990
[박세혁 출생]
전 KBO 리그 쌍방울 레이더스의 내야수 박철우의 아들로 태어났다.
야구인 가족의 일원으로 일찍이 야구에 대한 재능을 키웠다.
2012
[프로 입단 및 데뷔]
201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지명으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며 프로 야구선수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같은 해 6월 16일, KBO 리그에서 공식 데뷔 경기를 치렀다.
데뷔 경기는 잠실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치러졌다.
2014
2015
[국가대표 데뷔 및 아시아 제패]
상무 제대를 앞두고 국가대표에 첫 발탁되어 2015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팀의 주장을 맡아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한국의 1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크게 기여했다.
대회 4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18
[두산 주전 포수 도약]
시즌 종료 후 주전 포수 양의지가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면서 두산 베어스의 핵심 주전 포수 자리를 맡게 되었고, 팀의 안방마님으로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
2019
[한국시리즈 우승 주역]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맹활약하며 팀의 정상 등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주전 포수로서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포수 최다 3루타 타이]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역대 포수 최다 3루타 타이 기록을 세우며 공격적인 재능을 선보였다.
이는 포수로서 이례적인 기록으로 주목받았다.
[포수 한 시즌 최다 3루타 신기록]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3루타를 쳐내며 단일 시즌 포수 최다 3루타 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종적으로 9개의 3루타를 기록하며 전례 없는 발야구를 선보였다.
이는 KBO 리그 역사상 포수가 한 시즌 동안 기록한 가장 많은 3루타로, 박세혁의 주루 능력과 장타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기록이다.
2020
[비FA 포수 연봉 1위 등극]
2019시즌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비FA 포수 중 연봉 1위에 오르며 그 가치를 확실하게 인정받았다.
이는 그의 기량이 리그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OSEN 뉴스에 따르면, '우승 포수 인정' 박세혁이 비FA 포수 연봉 1위에 올랐다고 보도되었다.
2022
[NC 다이노스 FA 이적]
두산 베어스를 떠나 NC 다이노스와 4년 총액 46억원(계약금 18억, 연봉 24억, 인센티브 4억)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의 이적은 리그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이 계약은 KBO 리그 포수 FA 시장의 주요 이동 중 하나로 평가받았으며, 보상 선수로는 박준영이 NC 다이노스에 지명되었다.
2023
[2023 시즌 마감 및 플레이오프 출전]
2023 시즌 동안 88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11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2경기 출장해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정규 시즌 동안 6개의 홈런과 32타점을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주권 투수를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NC 이적 후 첫 홈런]
NC 다이노스 이적 후 첫 홈런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기록하며 새로운 팀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는 그의 시즌 첫 홈런이기도 했다.
7회말 안우진 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기여했다.
[연이은 홈런포]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점 홈런을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그의 방망이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8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변시원 투수를 상대로 3점 홈런을 기록하며 팀에 큰 점수를 안겼다.
[경기 중 머리 부상]
SSG 랜더스와의 경기 도중 상대 타자 에레디야의 스윙에 머리를 맞는 불의의 부상을 당해 교체되었다.
이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46억을 투자한 NC 다이노스 입장에서는 큰 우려를 자아냈으며, 부상 후 그의 타율은 0.196으로 떨어지는 등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
[왼 손목 부상으로 말소]
왼 손목 건염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며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다.
이 기간 동안 김형준이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1군 복귀]
약 두 달간의 재활 끝에 1군에 복귀하며 다시 팀에 합류했다.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