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야구 선수,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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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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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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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은 2009년 데뷔 후 KBO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습니다. 넥센(키움) 히어로즈의 주전 안방마님으로 활약하며 공격형 포수의 잠재력을 터뜨렸고 이후 KIA 타이거즈를 거쳐 LG 트윈스로 이적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2024년 첫 국가대표 발탁은 그의 꾸준한 노력을 증명하는 특별한 순간입니다. 안정된 수비와 위력적인 타격을 겸비한 그의 야구 인생은 늘 극적인 전환과 성장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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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KBO 대표 포수의 탄생]

박동원은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나 KBO 리그의 대표 포수로 성장할 야구 인생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2009

[프로 입단의 시작]

2009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2차 3순위로 지명되며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계약금 6천만원은 그의 잠재력을 인정한 투자였습니다.

2010

[프로 1군 데뷔]

KBO 리그에서 첫 1군 무대를 밟았습니다.

목동구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펼쳐진 이 경기는 그의 프로 경력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2011

[상무 야구단 입대]

야구 실력 향상을 위해 상무 야구단에 입대하여 2012년까지 병역 의무를 수행했습니다.

이 기간은 그가 기량을 갈고닦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2012

[주전 포수 예고]

상무 제대 후 복귀하자마자 염경엽 신임 감독이 그를 팀의 주전 포수로 밀어주겠다고 공언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는 그의 1군 주전 도약의 신호탄이었습니다.

2013

[시즌 막바지 부상]

2013 시즌 막바지에 부상을 당하며 다음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 계기가 되었습니다.

[시범경기 맹타]

시범 경기에서 중요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다가올 시즌 주전 포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넥센 주전 포수 등극]

백업 포수 최경철과 서동욱이 트레이드되면서, 그는 넥센 히어로즈의 명실상부한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찾아온 순간이었습니다.

[데뷔 첫 홈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유창식 투수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그의 프로 경력에서 감격스러운 첫 장타였습니다.

2014

[2군 강등 후 부활]

초반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지만, 곧바로 4번 타자로 활약하며 타격 잠재력을 폭발시켰습니다.

포스트시즌 전 경기 선발 출전으로 팀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당시 주전 포수였던 허도환 선수의 부진과 맞물려 주전 자리를 다시 꿰찼으며, 투수들에게 신뢰를 얻고 안정된 수비를 보여주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5

[시범경기 부상 복귀]

시범 경기 중 도루 시도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지만, 동료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예상보다 빠르게 1군에 복귀하여 팀의 빈자리를 메웠습니다.

2016

[수비력과 억대 연봉]

4할이 넘는 경이로운 도루 저지율을 기록하며 수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시즌 후에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연봉 2억 원을 돌파하며 그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42.9%의 도루 저지율은 당시 매우 높은 기록으로 평가받았으며, 이는 그의 포수로서의 역량을 확실히 보여주는 수치였습니다. 연봉 2억 원 돌파는 그의 프로 경력에 있어 중요한 재정적 전환점이었습니다.

2017

[커리어 하이 타율]

출전 경기 수는 줄었지만, 2할대 중후반의 타율을 기록하며 개인 프로 경력에서 가장 높은 타격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는 그의 타격 재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시즌이었습니다.

2018

[논란과 2군 강등]

팀 동료 조상우 선수와 함께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며 2군으로 강등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는 오랜 시간 그라운드를 떠나 있어야 했습니다.

(추후 무혐의 처분).

이 사건은 당시 KBO 리그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박동원 선수의 선수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해당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이미지 회복에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2019

[키움 주전 복귀]

이지영 선수와 함께 키움 히어로즈의 안방을 책임지며 2할대 타율과 10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논란 이후 성공적으로 복귀하여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2022

[KIA 타이거즈 이적]

KIA 타이거즈의 김태진 선수, 2023년 2라운드 신인 지명권, 현금 10억 원을 포함한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시즌 중 이례적인 대형 트레이드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LG 트윈스 FA 계약]

LG 트윈스와 4년 총액 65억 원(계약금 20억, 연봉 총액 45억)에 FA 계약을 체결하며 LG 트윈스의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는 LG 트윈스의 주전 포수이자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하며 팀의 통합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2024

[첫 국가대표 발탁]

2024 WBSC 프리미어 12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의 꾸준한 활약과 노력의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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