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야구 선수, 외야수,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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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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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외야수, 중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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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의 대표적인 외야수이자 내야수이며 뛰어난 주루와 수비 능력으로 람보르미니라는 별명을 얻음. KBO 리그 도루왕 4회 KBO 수비상 1회 수상 등 리그 최고 수비수로 평가받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에서 모두 통합 우승을 경험하며 우승 청부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줌. 특히 2023년 LG 트윈스 통합 우승 시 한국시리즈 5차전 MVP로 맹활약하며 팀의 29년 만의 우승을 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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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박해민 출생]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KBO 리그 외야수 박해민이 태어났다.

2008

[대학 진학]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고 한양대학교 생활체육학과에 진학하며 야구 선수로서의 꿈을 이어갔다.

2011

[대학리그 타격왕 및 국가대표]

한양대학교 4학년 때 대학 리그 타율 0.429를 기록하며 타격상을 수상했다.

이 성적을 발판 삼아 생애 첫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2011년 야구 월드컵에 출전, 도미니카전에서 동점 3점 홈런을 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2

[프로 입단]

프로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으나, 삼성 라이온즈의 입단 테스트를 거쳐 신고선수로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디뎠다.

2013

[프로 데뷔전]

KBO 리그 대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대주자로 출장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 이후 더 이상의 1군 출전 없이 시즌을 마쳤다.

2014

[주전 중견수 도약]

두산 베어스전에서 5타수 5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류중일 감독의 아이콘'으로 부상, 주전 중견수 자리를 꿰찼다.

이후 발군의 활약으로 팀의 정규 시즌 우승과 통합 4연패에 크게 기여하며 신인왕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15

[첫 도루왕 타이틀]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하며 팀 최초로 60도루를 기록, 생애 첫 KBO 도루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또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 수비상도 수상하며 공수 겸장으로 인정받았다.

2016

[2년 연속 도루왕]

52도루를 기록하며 2년 연속 KBO 도루왕을 수상했다.

타율 3할을 기록하며 공격력도 한 단계 성장했고, 생애 첫 골든글러브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7

[3년 연속 도루왕]

40도루를 기록하며 3년 연속 KBO 도루왕을 수상했지만, 타율과 출루율 등 공격 지표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018

[4년 연속 도루왕]

KBO 리그 역대 3번째로 4년 연속 도루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9월 12일 5년 연속 30도루, 9월 19일 4년 연속 150안타라는 기록적인 시즌을 보내며 리그 최정상급 중견수임을 입증했다.

2021

[첫 만루 홈런]

KIA 타이거즈전에서 장민기 선수를 상대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중요한 순간 팀에 기여했다.

[LG 트윈스 FA 이적]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고, LG 트윈스와 4년 총액 60억 원(계약금 32억 원, 연봉 6억 원, 인센티브 4억 원)에 계약하며 새로운 팀으로 이적,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23

[LG 트윈스 통합 우승]

소속팀 LG 트윈스가 1994년 이후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공수 맹활약으로 MVP에 선정되며 데뷔 후 두 번째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또한 KBO 수비상을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임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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