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야구 선수, 투수, 포수, 국가대표, 스포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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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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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투수, 포수, 국가대표, 스포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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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핵심 선수 나균안은 투수와 포수 두 가지 포지션을 소화하며 KBO 리그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특히 포수에서 투수로의 극적인 전향은 그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되었죠. 국가대표로 맹활약하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병역 특례를 받는 등 포기를 모르는 도전 정신으로 야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이제 롯데 마운드의 든든한 주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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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탄생과 개명]

나종덕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훗날 나균안으로 개명하며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마산용마고등학교 시절부터 고교 포수 최대어로 불리며 주목받았습니다.

2017

[프로 입단]

롯데 자이언츠에 2차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되며 프로 야구 선수로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당시 강민호 선수의 백업 자원으로서 기대를 모았습니다.

계약금 1억 5천만원을 받았습니다.

[KBO 리그 데뷔 (포수)]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팀 선배 강민호 선수와 교체되며 꿈의 무대를 밟았습니다.

2018

[별명과 논란]

강민호 선수 이적 후 주전 포수 유력 후보였던 나원탁 선수와 함께 영화 '라라랜드'에서 따온 '나나랜드'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한편, 사생활 논란으로 '바람둥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데뷔 첫 홈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고우석 투수를 상대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수비와 타격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2020

[부상과 투수 전향 시도]

시즌 전 전지훈련 중 왼팔 유구골 골절상을 당해 재활에 들어갔습니다.

이 시기를 계기로 2군에서 투수로 포지션 전향을 시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투수 첫 등판]

상무 피닉스 야구단과의 2군 경기에서 투수로 첫 등판했습니다.

2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포수 나균안이 아닌 투수 나균안으로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투수 완벽 전향]

포수에서 투수로 완전히 전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2020시즌에는 1군 등판 없이 투수로서 몸을 만들고 2021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 등판하며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

[아시안 게임 금메달]

투수 전향 후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박세웅, 윤동희 선수와 함께 2022년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여기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특례를 받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그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동문 투수 병역 특례 기록]

2022년 아시안 게임에서 용마고 후배 장현석 선수와 함께 병역 특례를 받으면서, 단일 고등학교 출신 투수 2명 이상이 병역 특례를 받은 유일무이한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야구 역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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