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야구선수, 스포츠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29
두산 베어스의 차세대 핵심 투수로 기대를 모으는 김택연은 2024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우완 파이어볼러이다. 데뷔 시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팀 마운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특히 2023년 U-23 야구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일찍이 국제 무대에서도 뛰어난 잠재력을 입증했다. 그의 과감한 투구와 빠른 공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한다.
2005
[두산의 미래, 김택연 탄생]
대한민국 인천에서 잠재력 넘치는 야구 선수, 김택연이 태어났다.
그는 훗날 KBO 리그 마운드에서 두산 베어스의 핵심 투수로 성장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게 된다.
인천동막초등학교, 상인천중학교, 인천고등학교를 거치며 꾸준히 야구 실력을 키워온 김택연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투수로서의 강력한 구위는 일찍이 그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2023
[U-23 월드컵 동메달 획득]
김택연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2023년 U-23 야구 월드컵에 참가해 국제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 대회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한국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그의 프로 입단에 앞서 가장 빛나는 경력 중 하나로 기록된다.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U-23 야구 월드컵은 김택연이 성인 국제 대회에서 처음으로 활약하며 전 세계의 스카우트와 야구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대회였다. 이 대회를 통해 그는 국내외에서 폭넓은 주목을 받으며 '특급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24
[두산 베어스 1차 지명]
김택연은 2024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대망의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계약금 3억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받으며 두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투수로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프로 선수로서의 첫발을 내디딘 순간이었다.
수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꿈꾸는 프로 무대에 당당히 첫발을 내디딘 김택연은 두산 베어스가 2024 시즌을 앞두고 가장 심혈을 기울여 영입한 유망주였다. 그의 입단은 두산 마운드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자, 팀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KBO 리그 데뷔전]
김택연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대망의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비록 첫 등판에서 1이닝 2실점을 기록했지만, 최고 구속 150km/h를 넘나드는 강력한 직구를 선보이며 '특급 신인'다운 잠재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의 데뷔는 프로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데뷔전의 긴장감 속에서도 김택연은 자신의 강점인 빠른 공을 과감하게 던지며 프로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경기는 그의 길고 빛나는 프로 야구 경력의 첫 장을 장식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팬들은 그의 다음 등판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