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야구 선수)
야구 선수, 내야수, 외야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16
- 뛰어난 주력과 수비 능력을 겸비한 KBO 리그의 대표적인 내야수. - KBO 리그 역사상 유격수와 2루수 골든글러브를 모두 수상한 최초의 선수. - 국가대표 주전 내야수로 활약하며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 - 프로 데뷔 시즌부터 꾸준히 성장하며 리그 정상급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자리매김.
1999
2016
[넥센 히어로즈 지명]
2017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라는 높은 순위로 넥센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 입성을 확정지었습니다.
[U-18 아시아 야구 선수권 동메달]
대만에서 열린 U-18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동산고, 대통령배 우승 주역]
동산고등학교 재학 시절, 제5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주역이자 수훈상을 받았습니다.
이 해 고교 주말 리그 타격상, 타점상, 이영민 타격상 등 다수의 개인상도 휩쓸었습니다.
2017
[프로 데뷔, 넥센 유니폼 입다]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데뷔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스프링 캠프에 이정후 선수와 함께 합류하며 일찍이 기대를 모았습니다.
[데뷔 첫 안타 및 타점 기록]
NC 다이노스전에서 마침내 프로 데뷔 첫 안타와 타점, 그리고 첫 득점을 동시에 기록하며 성공적인 프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2018
[신인왕 아쉽게 놓치다]
2할대 타율, 5홈런, 33도루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신인왕 후보에 올랐지만, 강백호 선수에게 아쉽게 밀려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과 수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리그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데뷔 첫 홈런, 2루수로 발돋움]
NC 다이노스 이재학 선수를 상대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까지 겸비한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서건창 선수의 부상으로 2루수로 자주 출전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발돋움하기 시작했습니다.
넥센 김혜성, 데뷔 첫 홈런을 역전 스리런으로 장식 - OSEN
2019
[키움 히어로즈의 핵심 내야수]
팀명이 '넥센 히어로즈'에서 '키움 히어로즈'로 변경된 후에도 개막전부터 꾸준히 출전하며 2루수와 유격수를 오가는 멀티 포지션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시즌 20도루를 기록하며 주력 또한 빛을 발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팀 발탁]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도쿄 올림픽에 참가,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쳤습니다.
[KBO 26번째 사이클링 히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기록하는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KBO 리그 역대 26번째 기록으로, 김혜성 선수의 뛰어난 타격 재능을 만천하에 알린 기념비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키움 김혜성, 역대 통산 26번째 사이클링히트 달성
2021
[KBO 도루왕, 유격수 골든글러브]
90%가 넘는 높은 도루 성공률로 총 46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KBO 리그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또한 리그 정상급 유격수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공수 겸장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새 주장 선임]
팀의 간판타자 박병호 선수에 이어 키움 히어로즈의 새 주장을 맡게 되며, 선수단으로부터 리더십과 신뢰를 인정받았습니다.
2022
[유격수 골든글러브 2년 연속]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KBO 리그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수비형 유격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꾸준함으로 리그를 압도하는 수비력을 선보였습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종목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에 금빛 낭보를 전했습니다.
이 금메달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2023
[KBO 최초 유격수-2루수 GG]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에 이어 2루수로도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이며 KBO 리그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KBO 리그 역사상 최초로 유격수와 2루수 골든글러브를 모두 수상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그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했습니다.
[WBC 및 APBC 국가대표 활약]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과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연이어 발탁되며 국제 대회에서도 핵심 선수로 활약,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2024
[KBO 리그 마지막 공식 경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KBO 리그에서의 공식적인 마지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2025
[LA 다저스와 계약]
3+2년 최대 2,200만 달러 (약 324억 원) 규모에 입단 합의가 보도되었습니다. 3년 보장액은 1,250만 달러입니다.
2025년 8월 11일 기준 성적 (ML/AAA 합산 추정): 다양한 포지션에서 시즌 58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04, 2홈런, 15타점, 12도루, OPS 0.744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빅리그에 적응해나갔습니다. (이 시기에 다저스가 김혜성을 영입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2025년 최종 정규시즌 성적]
출전 경기(G) 71경기
타율 (AVG) 0.280 (161타수 45안타)
홈런 (HR) 3홈런
타점 (RBI) 17타점
도루 (SB) 13도루
득점 (R) 19득점
[NLDS 4차전 결승득점]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NLDS 4차전에서 결승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대주자로 출전하여 홈으로 뛰면서 베이스를 다시 밟는 등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득점에 기여한 것으로 언급되었습니다.)
[ 월드시리즈 7차전 우승]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 연장 11회말에 2루수 대수비로 출전하여 팀의 5-4 승리와 우승 확정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