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야구 선수, 야구 감독, 야구 코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13
래리 서튼은 다음과 같은 흥미로운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 KBO 리그 현대 유니콘스에서 홈런 타점 장타율 3관왕을 차지하며 레전드 외국인 타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미국 메이저리그를 거쳐 한국 KBO 리그에서 선수로 그리고 롯데 자이언츠 2군 및 1군 감독으로 활약하며 한미 야구에 모두 기여했습니다. * 건강상의 이유로 롯데 감독직을 자진 사퇴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그의 한국 야구에 대한 헌신과 열정은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1970
[래리 서튼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코비나에서 래리 제임스 서튼이 태어났습니다.
훗날 KBO 리그의 전설적인 타자이자 감독으로 이름을 알리게 될 그의 야구 인생이 시작된 순간입니다.
1997
[MLB 프로 입단]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입단하며 그의 프로 야구 선수 경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미네소타 트윈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 여러 메이저리그 팀을 거치며 활약했습니다.
2005
[KBO 데뷔 & 3관왕]
한국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KBO 리그에 전격 데뷔, 뜨거운 활약으로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 시즌에 홈런, 타점, 장타율 부문에서 3관왕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KBO 리그의 역사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이는 1999년 이후 6년 만에 팀 내에서 30홈런 이상을 기록한 좌타자이기도 한, 타자로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한 해였습니다.
송지만, 이숭용과 함께 팀의 클린업 트리오를 책임지며 35홈런, 102타점, 0.592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타선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2006
[현대 유니콘스 방출]
현대 유니콘스에서 방출되며 한국에서의 첫 번째 팀과 아쉬운 작별을 고했습니다.
그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2007
[KIA 타이거즈 방출]
현대 유니콘스 방출 후 KIA 타이거즈와 새롭게 계약했지만, 성적 부진과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인해 시즌 도중 방출되며 아쉽게 한국에서의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2012
[지도자 인생 시작]
야구선수 은퇴 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며 야구인으로서 새로운 커리어를 개척했습니다.
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하며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습니다.
2020
[롯데 2군 감독 부임]
한국으로 돌아와 롯데 자이언츠의 2군 감독으로 부임하며 다시 KBO 리그와 깊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는 그가 한국 야구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보여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2021
[롯데 1군 감독 선임]
전임 허문회 감독의 경질 후,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1군 감독으로 전격 선임되며 KBO 리그를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선수 시절의 경험과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허문회 전 감독은 팀 운영 방식에 대한 프런트와의 이견, 인터뷰 중 실언, 의문점을 자아내는 경기 운용 등으로 비난을 받아왔으며, 2021년 시즌 30경기에서 12승 18패의 성적을 기록한 뒤 경질되었습니다.
2023
[롯데 감독 자진 사퇴]
건강 문제로 인해 롯데 자이언츠 감독직을 자진 사퇴하며, 롯데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채 팀과의 동행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