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야구 선수, 야구 감독, 야구 코치, 해설위원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09
• KBO 리그 LG 트윈스의 꾀돌이 유격수로 전성기를 누린 인물. • 1994년 신인왕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 • 은퇴 후 LG 트윈스 코치와 감독을 역임하며 팀의 리더로 활약. • 특히 2002년 KBO 리그 선수 최초로 연봉 조정 신청에서 승리하며 역사를 쓴 인물. • 현재는 야구 해설위원과 국가대표 코치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971
[류지현 탄생]
전 KBO 리그 LG 트윈스 내야수이자 현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인 류지현이 태어났다.
1981
[충암초 전학 및 야구 입문]
서울개봉초 5학년 시절, 곽성열 감독의 권유로 충암초등학교로 전학하여 본격적으로 야구에 입문했다.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 출전]
한양대학교 재학 중 베이징 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1993
1994
[LG 트윈스 입단 및 데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LG 트윈스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서용빈, 김재현과 함께 '신인 3총사'로 불리며 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한국시리즈 우승 & 신인왕]
데뷔 첫 해,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그 해 KBO 리그 신인왕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프로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으로 태평양 돌핀스를 꺾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는 그의 프로 커리어에서 가장 인상적인 시작 중 하나였다.
1997
1998
1999
[2년 연속 골든글러브]
1998년에 이어 2년 연속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02
[최초의 연봉 조정 승리]
KBO 리그 역사상 선수로서 최초로 연봉 조정 신청에서 구단을 상대로 승리하며 선수 권익 보호의 중요한 선례를 남겼다.
연봉 조정 승리 이후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졌고, 이는 그의 은퇴 시기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2004
[LG 트윈스 선수 은퇴]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LG 트윈스에서 11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했다.
2005
2006
[WBC 국가대표팀 코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되어 국제 무대에서도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07
이 기간 동안 그는 다양한 지도 방식과 훈련 시스템을 경험하며 자신의 지도 철학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2009
2014
2018
2020
[LG 트윈스 감독 선임]
LG 트윈스의 제13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는 LG 트윈스 창단 이래 선수 출신으로서는 최초의 감독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감독 계약 기간은 2년이었다.
2021
[LG 트윈스 감독 재임]
LG 트윈스 감독으로 재임하며 2년 연속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특히 2022년에는 구단 역대 최다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2022년 플레이오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게 패배하며 재계약에 실패했다.
2022
[LG 트윈스 감독직 종료]
LG 트윈스 감독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나게 되었고, 후임으로 염경엽 감독이 선임되었다.
2023
[해설위원 및 국가대표 코치]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갔다.
또한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국가대표팀의 작전코치를 맡아 국제 대회에 다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