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야구 선수, 야구 코치, 야구 감독, 해설위원, 단장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06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에이스 투수였던 손혁은 은퇴 후 야구 해설위원 투수 코치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자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현재는 한화 이글스의 단장으로 프런트 업무를 수행하며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73
1996
[LG 트윈스 입단]
LG 트윈스에 1996년 2차 1순위로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계약금은 2억 원에 달했습니다.
1998
[LG 트윈스 에이스 활약]
LG 트윈스 투수로 활약하며 1998년과 1999년 연속으로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 팀 마운드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9
[양준혁 트레이드 거부]
시즌 종료 후 양준혁 선수와의 트레이드 대상으로 해태 타이거즈로 이적하게 되었으나, 이를 거부하여 임의 탈퇴 선수로 공시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2001
[KIA 타이거즈 복귀]
임의 탈퇴 공시 후 2001년 KIA 타이거즈로 복귀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2002
2003
[두산 베어스 이적]
KIA 타이거즈에서 진필중 선수와 현금 8억 원을 포함한 대규모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습니다.
2004
[미국 지도자 연수]
선수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유명 투수 인스트럭터 톰 하우스에게 지도자 및 재활 트레이닝 교육을 받으며 새로운 길을 모색했습니다.
[선수 생활 돌연 은퇴]
2004년 시즌 초 부진 끝에 4월 21일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8년간의 한국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통산 107경기에서 36승 31패 1완투를 기록했습니다.
2007
[미국 프로야구 재기 시도]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인 노퍽 타이즈와 계약하며 재기를 시도했지만, 쇄골 부상 재발로 선수 생활을 끝내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2009
[투수 인스트럭터 활동 시작]
한화 이글스의 투수 인스트럭터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으며,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에도 합류하며 지도자로서의 활동 폭을 넓혔습니다.
2010
[야구 전력 분석가 활동]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미국 무대 대만 선수들의 전력 분석을 담당하는 등 전문적인 분석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저서 '투수교과서' 출간]
자신의 야구 지식과 경험을 담은 첫 저서 '새로운 세대를 위한 투수교과서'를 출간하며 야구 이론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2011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MBC 스포츠플러스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해박한 지식과 명쾌한 해설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4
[넥센 히어로즈 투수코치 부임]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활동을 마치고 염경엽 감독의 요청으로 넥센 히어로즈의 투수코치로 부임하며 현장 지도자로 복귀했습니다.
2016
[넥센 투수 육성 성과 및 사임]
넥센 히어로즈 투수코치로서 신재영, 이보근, 김세현 등 주요 투수들의 기량을 크게 향상시키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나, 시즌 후 염경엽 감독의 사임과 함께 코치직을 내려놓았습니다.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복귀]
넥센 히어로즈 코치직 사임 후, 2016년 12월 MBC 스포츠플러스 야구 해설위원으로 복귀하며 다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2017
[SK 와이번스 투수코치 부임]
2017년 시즌 종료 후 트레이 힐만 감독의 요청으로 SK 와이번스의 투수코치로 영입되며 다시 KBO 리그 현장 지도자로 돌아왔습니다.
2019
[키움 히어로즈 감독 선임]
장정석 감독의 후임으로 키움 히어로즈의 제5대 감독으로 전격 선임되며 오랜 지도자 생활 끝에 프로야구 사령탑 자리에 올랐습니다.
2020
[키움 히어로즈 감독 사퇴]
키움 히어로즈 감독으로 부임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팀의 후반기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했습니다.
2021
[KBO 육성위원 활동]
염경엽 전 감독과 함께 KBO 육성위원으로 활동하며 한국 야구 유망주 발굴 및 육성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습니다.
2022
[한화 이글스 전력강화 코디네이터]
한화 이글스의 전력강화 코디네이터로 영입되어 팀의 전력 분석 및 강화 업무를 총괄하며 프런트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한화 이글스 단장 선임]
정민철 단장의 후임으로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단장으로 선임되며, 선수, 코치, 감독에 이어 프런트 최고 책임자 자리에 오르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