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야구인, 선수, 코치, 감독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7:03
KBO 리그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내야수. 드래프트 지명권 트레이드로 입단 팀이 바뀐 특이한 이력 소유.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 은퇴 후 코치와 감독으로 활동하며 야구계에 꾸준히 기여. 1993년 유니버시아드 야구 은메달리스트.
1972
1993
[국제 무대 은메달 획득]
1993년 버펄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 은메달을 목에 걸며 국제 대회에서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1994
[지명권 트레이드 입단]
199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순위로 해태 타이거즈에 지명되었으나, 특이하게도 한대화 선수 트레이드의 지명권에 따라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당시 계약금은 3억원이었다.
[KBO 리그 데뷔전]
LG 트윈스 소속으로 사직 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프로 첫 경기를 치르며 KBO 리그에 발을 들였다.
2001
[롯데 자이언츠 이적]
LG 트윈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한규식 선수와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며 새로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03
[친정팀 복귀와 은퇴]
롯데 자이언츠에서 다시 LG 트윈스로 박연수 선수와 트레이드되어 돌아왔고, 이 해를 끝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2007
[지도자 커리어 첫발]
선수 은퇴 후, 친정팀인 LG 트윈스 2군 타격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다.
2012
[상무 야구단 코치 부임]
LG 트윈스와의 재계약에 실패한 후, 국군체육부대 상무 야구단의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겨 선수들을 지도했다.
2013
[넥센 히어로즈 합류]
상무 야구단을 거쳐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의 타격코치로 부임하며 프로팀 지도자로 복귀했다.
2015
2018
2019
[롯데 자이언츠 감독 부임]
2019 시즌 종료 후, 롯데 자이언츠의 제19대 사령탑으로 선임되며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지도자 생활 끝에 프로팀 최고 자리에 올랐다.
2021
[롯데 감독직 경질]
선수 기용 문제, 불펜 투수진 관리 실패 및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롯데 자이언츠 감독직에서 경질되었다.
후임으로는 당시 2군 감독이었던 래리 서튼이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