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야구 선수, 야구 감독, 포수, 국가대표 감독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0- 12:51:48
대한민국 야구계의 전설적인 포수이자 명장. OB 베어스 창단 멤버로 첫 한국시리즈 우승 견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 감독을 역임하며 강팀으로 성장시킴.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9전 전승 금메달 획득 믿음의 야구 상징. 2024년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 전격 복귀하며 다시 한번 KBO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음. 달 감독이라는 애칭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음.
1958
[김경문 출생]
대한민국 인천광역시에서 전 한국프로야구 OB 베어스의 포수이자 현 한화 이글스 감독인 김경문이 태어났다.
1982
[OB 베어스 입단 및 초대 우승]
프로야구 원년 멤버로 OB 베어스에 입단, 포수로 활약하며 투수 박철순과 함께 팀의 한국시리즈 초대 우승을 이끌었다.
1989
[김성근 감독과의 악연 시작]
김성근 감독 부임 후 주전 자리를 조범현에게 내주며 감독과의 불편한 관계가 시작되었다.
이 관계는 훗날 트레이드와 포스트시즌 대결에서도 이어지는 악연으로 발전한다.
1990
[태평양 돌핀스 이적]
백업 포수를 찾던 태평양 돌핀스로 현금 트레이드되었으나, OB 베어스 시절부터 좋지 않았던 김성근 감독과의 불편한 관계가 계속되었다.
1991
[OB 복귀 및 선수 은퇴]
외야수 송재박을 상대로 OB 베어스에 재트레이드되어 친정팀에 복귀했으나, 이 해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했다.
1992
[미국 지도자 연수 시작]
선수 은퇴 후 2년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야구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연수를 받으며 제2의 야구 인생을 준비했다.
1994
1998
2003
[두산 베어스 감독 선임]
선동열 영입이 불발된 두산 베어스의 제의를 받아 김인식 감독의 뒤를 이어 사령탑에 올랐다.
계약기간 2년, 계약금·연봉 각각 1억 3,000만원의 조건이었다.
2005
[두산 감독 최고액 재계약]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며 두산 베어스 역대 감독 최고액인 총 8억 원에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2007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믿음의 야구' 전술로 9전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야구의 역사를 새로 썼다.
2011
[두산 베어스 감독 사퇴]
좋지 않았던 팀 분위기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두산 베어스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NC 다이노스 초대 감독 선임]
신생팀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감독으로 선임되어 계약 기간 3년, 총액 14억 원에 계약했다.
새로운 팀의 기틀을 다지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2013
[감독 통산 1000경기 출장]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역대 9번째로 감독 통산 1000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베테랑 감독의 면모를 보였다.
2014
[NC 다이노스 감독 재계약]
NC 다이노스와 3년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5억 원, 연봉 4억 원으로 총액 17억 원에 달하는 조건이었다.
[감독 통산 600승 달성]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8번째로 감독 600승을 기록하며 KBO 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감독 통산 1200경기 출장]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역대 8번째로 감독 통산 1,2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2015
[NC 페넌트레이스 2위]
NC 다이노스를 이끌고 페넌트레이스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정규시즌에서 뛰어난 성적을 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패배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은 좌절되었다.
[감독 통산 1300경기 출장]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역대 6번째로 감독 통산 1,300경기 출장을 기록하며 꾸준함을 과시했다.
[감독 통산 700승 달성]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7번째로 감독 700승을 기록, 명장 반열에 확고히 이름을 올렸다.
2016
[NC 감독 최고 대우 재계약]
NC 다이노스와 계약 기간 3년, 총액 20억 원에 재계약하며, 당시 KBO 리그 감독 최고 대우를 받았다.
이는 그의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였다.
2017
[NC 4년 연속 PS 진출]
NC 다이노스를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시키는 저력을 보였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 패배하며 최종 4위로 시즌을 마쳤다.
2018
[NC 다이노스 감독 경질]
시즌 초반 선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부상 및 혹사 논란과 함께 팀이 최하위권으로 추락하자,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NC 다이노스 감독직에서 사실상 경질되었다.
2019
[국가대표팀 감독 재선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다시 선임되며 국제 대회에서 다시 한번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2024
[한화 이글스 감독 선임]
한화 이글스의 제14대 감독으로 전격 선임되며 KBO 리그 감독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의 합류로 한화 이글스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