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성
야구 선수, 야구 코치, 야구 감독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56:36
- 한국 프로야구의 시작을 함께한 창단 멤버이자 KBO 리그 1호 타석의 주인공 - 선수 출신 1호 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개척하며 LG 트윈스 감독 역임 - 아마추어 야구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도 활동했으나 입시 비리 사건으로 불명예 은퇴 및 가족사 비극을 겪음
1953
대구삼덕초등학교, 경북중학교, 경북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를 졸업하며 야구인의 길을 걸었다.
1981
[월드 게임 은메달 획득]
미국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월드 게임 야구 단체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빛났다.
1982
[KBO 리그 1호 타석 기록]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MBC 청룡과의 프로 원년 개막전에서 1회 초 선두 타자로 나서, KBO 리그 역사상 '첫 타석'을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여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1985
[선수 은퇴 및 1호 코치]
삼성 라이온즈에서 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했다.
이후 그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선수 출신 1호 코치'라는 타이틀을 달고 삼성 라이온즈 코치로 변신하며 지도자의 길을 개척했다.
1993
[LG 트윈스 수석코치 부임]
미국 야구 연수를 마친 뒤 LG 트윈스의 수석 코치로 부임하며 새로운 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이어갔다.
1996
1997
[LG 트윈스 감독 부임]
LG 트윈스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후, 팀을 정규 시즌 2위로 이끌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해태 타이거즈에게 패배하며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1998
[한국시리즈 재진출]
감독으로서 LG 트윈스를 정규 시즌 3위로 마무리하고 플레이오프에서 OB 베어스를 꺾고 다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현대 유니콘스에 패배하며 또 한 번 우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1999
[LG 트윈스 감독 사임]
LG 트윈스 감독으로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양대 리그제 하에서 저조한 성적(매직 리그 3위)을 기록하고 프런트와의 마찰로 결국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2004
2009
2010
2011
2012